대구한의대, 한국청소년학회 2019년 춘계학술대회 개최
대구한의대, 한국청소년학회 2019년 춘계학술대회 개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5.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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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니트(NEET) 문제의 실태와 정책, 해외실태와 대책, 수요자 중심 유형별 정책대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18일 바이오센터 세미나실에서 청소년 니트족의 증가에 대한 문제점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청소년학회 2019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니트(NEET)는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 않고 일도 하지 않으며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상태로 최근 청소년 니트족이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청년 니트(NEET) 문제의 실태와 정책, 해외실태와 대책, 수요자 중심 유형별 정책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계획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전국대학 교수와 학회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회식은 손병덕 한국청소년학회장의 개회사,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과 김경원 한국청소년학회 이사장의 격려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학술세미나에서는 ▲대구한의대 김문섭 교수(연구윤리위원장)의 연구윤리교육 ▲경북대 문순영 교수의 우리나라 청년 니트와 지원정책 실태 ▲총신대 손병덕 교수의 청년 니트 주요국 실태 및 지원정책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청년 니트 대상별 지원정책 방안 등이 발표됐으며 각 주제 마다 토론자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기대 김청송 교수 사회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대구한의대 김진숙 교수, 순천향대 김민 교수, 청주대 구철회 교수,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이윤주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교 밖 청소년, 취업하고 있지 않는 청소년들의 문제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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