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주)파라다이스 기부금 전달식 가져
경희대-(주)파라다이스 기부금 전달식 가져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5.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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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글로벌 예술 인재 양성에 활용할 계획
경희대와 ㈜파라다이스의 기부금 전달식에서 경희대 강곤 국제부총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파라다이스 신영욱 총지배인(왼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촬영을 하고 있다.
경희대와 ㈜파라다이스의 기부금 전달식에서 경희대 강곤 국제부총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파라다이스 신영욱 총지배인(왼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희대학교와 ㈜파라다이스의 기부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경희대 국제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파라다이스는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섬김과 배려, 인간중심의 나눔 경영’이란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 중이다. 특히 중국과 몽골 등 해외 유학생을 비롯해 저소득층 가정, 장애 아동에게 관심을 두고 다양한 지원·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경희대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에 재학하는 중국인 유학생의 문화예술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다. 예술·디자인대학과 국제교류처는 지난 기부금을 한국어 교육, 문화예술공연 개최, 장학금 지원 등 전공교육 내실화에 활용했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파라다이스 측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으면 하는 생각으로 기부를 시작했고 이번이 두 번째”라며 “경희대가 그룹이 지향하고 있는 방향으로 기부금을 잘 사용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글로벌 문화예술 인재 양성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곤 국제부총장은 “경희대 국제캠퍼스는 예술·디자인대학 및 국제교류처를 중심으로 외국인 학생 수가 늘고 있으며 예술인의 꿈을 가진 유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다”며 “유학생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신 ㈜파라다이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혜경 예술·디자인대학장은 “올해는 경희대 개교 70주년뿐 아니라 예술·디자인대학 설립 20주년인 해인데 기부금 전달식을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예술·디자인대학에 재학 중인 340여 명 외국인 학생 중 90% 이상이 중국인 학생인데 이들을 위해 기부금을 가치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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