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상경대학, 캡스톤 디자인 우수 장학금 전달
동의대 상경대학, 캡스톤 디자인 우수 장학금 전달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5.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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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사업의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 활성화 기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상경대학(학장 김종원)은 지난 21일 동의대 국제관 306호 세미나실에서 ‘캡스톤 디자인 우수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경대학 김종원 학장과 동의대 LINC+사업단 이임건 단장, 상경대학 12개 학과의 장학금 수혜학생 86명 등이 참석했다. 상경대학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48기에서 상경대학에 기탁한 발전기금 1200만 원과 학교의 특별장학금 등 총 2400만 원의 장학금을 12개 학과(24개팀)의 캡스톤 디자인 실행 우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상경대학 김종원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캡스톤 디자인 교육은 동의대 LINC+사업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캡스톤 디자인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중요성을 알리고자 캡스톤 디자인을 우수하게 수행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동의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3월 27일 발표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1단계 평가 결과, 2단계 진입대상 대학에 선정돼 향후 3년간(2단계, 2019~2021년) 교육부로부터 매년 40억여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동의대는 LINC+ 사업을 통해 전 학과에서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을 개설하는 등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특허출원과 등록 사례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캡스톤 디자인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프로젝트나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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