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민족의 아픔을 상징하는 판문점에서 조국의 미래를 생각하다"
"인천재능대, 민족의 아픔을 상징하는 판문점에서 조국의 미래를 생각하다"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5.22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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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아버지요리대학 제7기 판문점에서 워크숍 실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지난 21일 아버지요리대학 제7기를 대상으로 판문점에서 안보 워크숍을 실시했다.

아버지요리대학은 ‘요리하는 즐거움으로 나누는 행복, 멋있는 가족, 살맛나는 공동체’를 캐치프레이즈로 각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인천지역의 오피니언 리더 및 CEO들이 요리를 매개로 가족들과 친해지고 고생하는 아내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설된 CEO 강좌다.
  
이번 워크숍은 아버지요리대학 제7기 수강생인 신상범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이기우 총장, 최호선 총동문회장도 자리해 7기 수강생 포함 총 24명 동문회원이 참여했다.

워크숍을 통해 수강생들은 판문점과 자유의 집, JSA T2, 남북정상 기념식수 및 도보다리 일대, 도끼만행사건 추모비, 임진각 등을 견학하며 분단된 조국의 현실과 평화로운 미래로의 희망을 눈으로 지켜보고 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우 총장은 “제7기 수강생으로 현역 장성인 신상범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가 참여해 이런 차별화된 워크숍을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워크숍을 주선해준 신상범 장군 및 유엔사 관계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인천재능대는 아버지요리대학 수강생들에게 요리뿐 아니라 다양한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7기 아버지요리대학 강좌는 총 24명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6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3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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