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제10회 한국대학랭킹포럼 개최
아주대, 제10회 한국대학랭킹포럼 개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5.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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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랭킹과 대학경쟁력’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 의견 공유
한국대학랭킹포럼
한국대학랭킹포럼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에서 대학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제10회 한국대학랭킹포럼’이 열렸다.

대학랭킹포럼은 지난 17일 아주대에서 박형주 총장과 지영석 엘스비어(Elsevier)회장, 김태완 QS 한국 지사장을 비롯해 각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에는 '대학 랭킹과 대학경쟁력'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서로 의견을 공유했다. 

박형주 아주대 총장은 “오늘날은 한 분야의 전문성으로만 승부할 수 없다”며 “대학에서 오히려 소양교육과 기초교육이 더 중요해졌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서로 연결해낼 수 있는 ‘CONNECTING MINDS’를 갖춰야한다”고 말했다. 

또 “백번 보는 것보다 한 번 해보는 것이 더 낫다”며 “우리대학은 자기 분야의 전문성 이상을 갖춘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기조연설에 나선 지영석 엘스비어 회장은 '야구'를 예로 들어 “다른 어떤 스포츠보다 많은 데이터를 선수 선발과 교체 등에 활용 중인 스포츠이고 이는 데이터가 움직이는 거대한 비즈니스의 하나”라며 “이를 통해 어떻게 데이터를 대학에서 이용하고 무엇을 적용해야 하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 회장은 “앞으로 5년 안에 대학평가의 기준이 바뀔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사회에 얼마나 ‘실질적’이고 ‘영향력’을 끼치는지 여부가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번 포럼에는 ▲김태완(QS한국지사장) ▲DANA Chang(Elsevier and URFK) ▲강윤희(Clarivate Analytics) ▲Alexandros Papaspyridis(MS Singapore Office) ▲남순건(경희대 기획처장) ▲김병권(와이즈유 국제협력단장) 등이 나서 세션별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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