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경북관광 활성화 위해 '경북여행 미소키움단' 운영
대구한의대, 경북관광 활성화 위해 '경북여행 미소키움단' 운영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5.17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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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개선 모니터링 통해 경상북도 대대적인 관광 서비스 개선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경상북도로부터 친절캠페인 확산 및 관광수용태세 서비스개선 모니터링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경북여행 미소키움단’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6일 청도 한국코미디타운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경북여행 미소키움단(단장 성명순 대구한의대 항공서비스학과 교수)은 지역 기반의 산학협력 모델의 하나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웰니스관광객 맞춤형 관광수용 태세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23개 시군 600여 개의 숙박업과 음식업의 실태평가를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용태세 실태조사 및 개선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성명순 단장의 추진계획 보고, 미소키움단 위촉장 전달 및 선서문 낭독,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대구한의대 이영화 부총장 등 내빈 인사말, 미소키움단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여행 미소키움단은 대구한의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과 다문화가정, 문화해설사, 외국인, 지역주민 등 5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관광지 인근 사업체에 대한 실태조사와 문제점 도출, 개선방안 등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경상북도는 경북여행 미소키움단의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30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관광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먼저 음식점과 숙박업체의 좌식 식탁을 입식으로 교체하고 메뉴판도 개선하며, 청결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방형 주방과 화장실도 개선 등 경북 관광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발대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대구한의대 이영화 부총장,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박권현 도의원, 이선희 도의원, 이승율 청도군수 등이 참석해 경북여행 미소키움단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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