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선정
나사렛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선정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5.17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년간 약 12억 원 지원받아

메이커스페이스는 혁신적인 창작 및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제조창업 저변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구축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 다양한 디지털 제조 장비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창작활동공간을 만들어 새로운 창조물을 생산해 판매까지 이뤄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에 나사랫대는 전국 54개의 일반랩 중 5곳만 선정되는 특화형으로 선정됐다. ‘NA-DO 메이커스페이스’ 주제의 재활특화형 메이커스페이스는 재활복지특성화대학의 특성을 활용해 장애인·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메이커교육 실시함은 물론 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보조기기를 제작하는 등 사회공존프로젝트와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PM을 맡은 취창업학생처 공진용 처장은 “이번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에 대해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4차 산업 시대에 대비할 수 있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구축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