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창립 120주년 의미 되새기며 새로운 도약
계명대, 창립 120주년 의미 되새기며 새로운 도약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5.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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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20주년 기념식 개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이해 오는 20일 오전 11시 계명대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창립 120주년 기념식을 가진다. 

기념식에는 정순모 학교법인 계명대 이사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을 비롯한 중국, 우즈베키스탄, 일본,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키르키스산, 타지키스탄 등 계명대 국외교류대학의 총장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밖에 곽대훈 의원, 강효상 의원,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 등 각계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1899년부터 계명대 구성원들이 이룬 개척과 봉사정신을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할 계획이다.

또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이대순 한국대학법인협의회 회장, 아크말 누리디도프(Akmal Nuridinov) 우즈베키스탄 예술아카데미 원장, 왕싱칭(Wang Xinging) 중국사회과학원 원장 등이 축사자로 나서며 92명의 교수와 직원에게 발전공로자포상, 계명금장수여, 교직원 포상 등을 수상할 예정이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12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계명대의 선각자들이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실현한 탁월한 개척정신, 윤리적 나눔과 봉사정신, 가르침과 섬김의 정신을 바탕에 두고 실존적 본질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가치를 중요시 해야한다”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 계명대가 나갈 방향을 제시했다.

기념식 후에는 계명대 성서캠퍼스 동산도서관 앞 분수대 준공식도 가진다. 계명대 창립 120주년을 맞이해 법인이사회, 명예교수, 퇴임직원, 교무위원 및 교직원 120명이 뜻을 모아 조성한 발전기금으로 만들어졌다. 새로운 발전의 물줄기, 성장의 물줄기를 올린다는 의미로 건축된 분수대는 2월 8일 공사를 시작해 4월 30일 완공됐다.

이 외에도 ▲‘We are the Campion - 계명대학교 120년의 발자취-’ 특별전 개막식 ▲아크말 누리디도프 우즈베키스탄 예술아카데미 원장의 개인전 개막식 ▲계명대 창립120주년 기념 오페라 ‘나부꼬’첫 공연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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