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건강백세, 어울림 한마당' 개최
동의대, '건강백세, 어울림 한마당' 개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5.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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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청년 마을하자’ 일환으로 전공기반 봉사 활동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과 사회봉사센터(소장 윤현서), 동의대 지속가능한커뮤니티연구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산 동구 (구)좌천초등학교와 좌천생활문화센터에서 ‘건강백세,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동의대 LINC+사업단의 경비 지원으로 진행되며, 동의대 전공별 봉사동아리 7팀과 지도교수 등 봉사단 150여 명, 좌천동 주민협의회와 동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마을주민 200여 명 등 모두 35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의대 물리치료학과와 치위생학과,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소방방재행정학과, 외식산업경영학과, 디지털콘텐츠학전공 학생들은 물리치료와 전기치료, 틀니세척, 구강보건교육, 구취측정, 구강환경검사, 천연치약 만들기, 콜레스테롤과 뇨 검사, 혈당과 혈압검사, 손세정제 만들기, 골밀도 측정 및 교육,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 소화기 제공, 어르신을 위한 먹거리 만들기, 사진 및 영상촬영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좌천동 주민협의회는 물물교환 벼룩시장을 운영하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 관련 서비스를 안내한다.

동의대 사회봉사센터 윤현서 소장은 “지역주민과 지역대학 구성원들이 소통하는 자리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노인 인구가 많은 동구지역에서 건강관리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대는 2018년 11월 10일에도 좌천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8 동의대 사회봉사 v-Fiesta’ 전공봉사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2014년부터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을의 주민협의회와 공동으로 마을 축제를 기획해 진행해오고 있으며, 2014년 개금동 철길마을(기찻길마을), 2015·2016년에는 범천동 호천마을, 2017·2018년에는 안창마을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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