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화성시 지역 어르신들과 ‘아로마테라피’ 체험 실시
수원여대, 화성시 지역 어르신들과 ‘아로마테라피’ 체험 실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5.15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여대 ‘아로마테라피’ 봉사동아리 재능기부 활동 펼쳐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수원여자대학교 기배노인보건센터(센터장 김지성)와 기배만성질환관리센터(센터장 이종란)가 지난 10일 화성시 소재 기배건강지원센터에서 치매안심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화성시 지역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 체험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이날 미용예술과 봉사동아리 ‘아로마테라피’ 학생들과 지도교수 고혜정 교수의 지도로 체험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나에게 맞는 향수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활동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밥 냄새, 반찬 냄새 말고는 맡아본 것이 없는데 너무 향기롭고 좋은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김지성 기배 노인보건센터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치매질환도 예방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여대는 기배노인보건센터와 U-만성질환관리센터를 화성시 보건소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제과제빵 봉사 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 및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세탁 봉사, 재가 봉사, 반찬봉사, 관내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활치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배노인보건센터와 U-만성질환관리센터는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 전달을 위해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