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15일부터 꼭 신청하세요"
"2019년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15일부터 꼭 신청하세요"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5.15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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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신청 가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가 2019년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접수를 15일부터 6월 13일까지 30일간 실시한다.

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및 한국장학재단 모바일 앱(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 ‘한국장학재단’ 검색, QR 코드 스캔)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 신청 마감일인 6월 13일은 18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기간에만 신청 가능하다. 

1차 신청 학생(등록금 고지서 발급 전 장학금 심사를 완료할 수 있는 학생에 한함)은 고지서 상 등록금에서 국가장학금 지원액이 선반영 돼 나머지 금액만 부담을 하면 된다. 

국가장학금 신청 후에는 소득 심사를 위한 서류 제출과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를 6월 18일 18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학생이 신청 시 입력한 가족정보와 공적정보(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상 가족정보가 일치 하지 않을 경우에는 6월 18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제출대상자는 신청 1~3일 후 한국장학장학재단 홈페이지 및 문자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관련 서류(가족관계증명서‧주민등록등본 등)는 민원24 또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무료로 발급이 가능하며, 서류제출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 소득심사는 학생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미혼) 및 배우자(기혼)의 소득‧재산·부채를 함께 심사하기 때문에 가구원(신청 학생이 미혼인 경우 부모(모두), 기혼인 경우 배우자)의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하다.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6월 18일 18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다만, 과거 국가장학금 신청 시 이미 동의를 완료(2015년 이후)했고, 그 이후 가족관계 변동이 없다면 2019-2학기에 추가 동의할 필요는 없다. 

가구원이 해외체류, 고령 등의 사유로 공인인증서 활용이 어려운 경우,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오프라인 동의 희망자는 콜센터 문의 필요, 1599-2000)하거나 각 지역 현장지원센터에 방문(신분증 지참)해 동의하는 방법도 있다.

2019-1학기에 이미 소득 심사를 받은 학생은 ‘1학기 소득인정액 계속 사용신청’ 선택 시 2019-1학기 소득구간을 2019-2학기에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소득 심사기간이 단축(6주 → 2주)돼 2학기 학자금 예상 지원액을 빠르게 예측할 수 있다. 다만, 2019-1학기 국가장학금 미신청자, 소득·재산 및 가족관계 변동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은 ‘2학기 소득인정액 재조사 신청’을 해야 한다.

국가장학금은 소득 및 성적 등의 심사 통과자에 한해 지원하며, 소득구간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소득구간은 신청 학생 및 그 가구원의 소득·재산·부채 관련 공적자료(사회보장정보시스템)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성적은 소속 대학으로부터 수집한 직전학기 백분위 환산점수 및 이수학점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신·편입·재입학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심사를 하지 않는다.

국가장학금 지원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전화상담실(1599-20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국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면 국가장학금 지원과 관련해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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