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 모의논술고사 챙겨라”
“대학별 모의논술고사 챙겨라”
  • 최창식 기자
  • 승인 2019.05.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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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문제 유형 출제경향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일부대학 채점 결과도 제공
사진제공 - 한양대
사진제공 - 한양대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2020학년도 입시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의 모의논술고사 일정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특히 연세대는 5년 만에 모의논술을 재개하면서 올해부터 논술문제 유형, 출제경향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수험생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모의논술은 선행 학습 영향 평가 보고서, 논술 가이드북과 함께 논술을 대비를 위한 중요한 요소다. 출제 주체인 대학이 직접 주관하고 대학에 따라서는 채점 결과도 제공하고 있어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건국대는 71일부터 한달 간 KU모의논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기간 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모의논술 마감 후 출제의도, 해설, 모범 답안, 온라인 논술 특강도 실시할 계획이다.

광운대는 614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모의논술을 진행한다. 1000명을 대상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61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채점결과는 628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동국대는 6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모의논술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 없이 접수와 동시에 응시가 가능한 방식이다. 참여인원에 재한을 두지 않을 예정이다.

서울시립대는 620일부터 71일까지 모의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신청은 63일부터 614일까지이며 고교별 신청만 가능하다. 신청 고교의 담당교사 이메일로 문제지, 답안지 양식, 해설지 등을 송부하면 고교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대학은 712일 입학처 홈페이지에 답안을 공지할 예정이다.

숙명여대는 615일 학내에서 오프라인 모의논술을 실시한다. 참여인원은 800명이며 520일부터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를 받는다. 615일부터 622일까지 온라인 모의논술을 진행한다. 참여인원은 선착순 600명이다.

연세대는 524일부터 530일까지 ‘2020 모의논술을 실시한다. 모의논술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인문·사회, 수학 두 개 과목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인문·사회는 응시 사이트에서 온라인 입력방식이며 응시시간은 120분이다. 수학은 응시사이트에서 답안지를 출력하여 답안 작성 후 사진 혹은 스캔 파일을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시간은 90분이다 응시 인원은 제한이 없으며 응시사이트는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24일부터 확인이 가능하다. 제출답안에 대한 개별 피드백은 제공하지 않으며 전체 제출답안에 대한 분석결과는 7월 중순 경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화여대는 65일부터 610일까지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를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527부터 530일까지이며 신청가능 인원은 인문600, 인문800, 자연1400, 자연200명 등 총 3000명이다. 응시자 전원에게 채점결과를 제공한다.

인하대는 615일 오프라인 모의 논술을 실시한다. 개별 채점은 제공되지 않으며 해성 특강과 해설 답안이 제공된다. 응시인원은 인문/자연 각각 300명이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527일부터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양대는 518일 온라인 모의논술 고사를 진행한다. 참가 인원은 2300명이다. 채점결과는 531일 접수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61일에는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자연·인문계열 응시자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출제교수 해설직강을 실시한다. 24일부터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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