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해외전공연수·해외취업을 위한 협약식 개최
삼육보건대, 해외전공연수·해외취업을 위한 협약식 개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5.14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0일 대회의실(최만규 홀)에서 TSUTSUI GROUP(대표 森永 晃夫), ㈜엔씨코리아(대표 김정훈), AIDEM(대표 山亮) 3개 기업과 해외전공연수 및 해외취업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박두한 총장은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앞서 고령화사회에 진입돼 자연히 노인복지 분야도 앞서 시작됐으며 일본의 대학 방문을 통해 선진화돼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대학의 파트너가 돼 좋은 협력관계를 이뤄 이번 협약이 우리대학의 노인복지 특성화 발전의 기회로 생각하며 학생들의 일본 취업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TSUTSUI GROUP 森永 晃夫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력들이 해외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 글로벌한 실무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4개의 협력기관이 서로 윈윈해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코리아 김정훈 대표는 “우리는 시작하기 전 모든 사항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시작하면 지속적이고 오래 관계를 갖는다”며 “급하게 취업위주의 성과만을 보는 것이 아닌 좋은 회사와 좋은 시설을 갖춘 곳을 소개해 서로 만족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TSUTSUI GROUP 그룹은 일본의 개호복지그룹으로 약 30개의 복지관련 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며 ㈜엔씨코리아는 한국학생들의 면접, 비자, 계약, 통역 등 일본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며 AIDEM은 일본의 다양한 취업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해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노인케어창업과 이진아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위해 업체에서 위험상황의 대처는 어떻게 하는지 오버타임의 혜택은 어떤지 등 많은 자료를 요청해보았고 부모님이 자녀를 해외에 보냈을 때 안심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체크했다”며 “복지 관련 우수인력을 해외에 취업시킴으로써 폭넓은 복지를 경험하고 해외취업 중도탈락율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