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제20회 전국 고등학생 조형실기대회’ 개최
국민대, ‘제20회 전국 고등학생 조형실기대회’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5.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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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위원들 학생‧학부모들에게 직접 다과 대접
기초조형, 발상과 표현 두 분야에 4915명 참가
국민대는 첫날인 11일, '제20회 전국 고등학생 조형실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쿠키와 커피, 주스, 아이스티 등 다과를 대접했다. (사진: 국민대 제공)
국민대는 첫날인 11일, '제20회 전국 고등학생 조형실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쿠키와 커피, 주스, 아이스티 등 다과를 대접했다. (사진: 국민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5월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제20회 전국 고등학생 조형실기대회’를 개최했다. 디자인 계열의 전공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이미 널리 알려진 국민대 조형실기대회는 기초조형, 발상과 표현 두 분야로 구분되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4,915명이 참가했다.

국민대는 첫날인 11일에 실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쿠키와 커피, 주스, 아이스티 등 다과를 대접했다. 이 날 행사에는 교학부총장과 조형대학장, 대외협력처장 등 교무위원들이 직접 다과를 나눠주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특히 쿠키에는 국민대 캐릭터(쿠민)와 학생들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시원한 음료를 제공해준 국민대 측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대는 학생들이 대회를 치르는 동안 학부모들이 편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학술회의장에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국민대 조형대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미 조형대학장(금속공예학과 교수)은 “디자인계열의 입시를 준비하는 일은 학생이나 학부모 모두에게 힘든 일인데, 실기대회를 위해 동행하신 많은 학부모님들의 노고에 작은 성의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조형대학의 디자인과 공예분야에 대해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디자인에 관심 있는 창의적인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생에게 향후 국민대 입학 시 대학 4년간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면학보조금 100만 원을 지급하고, 특선 이상 입상자에게는 국민대 미술·조형 특기자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자세한 특기자전형 지원자격 및 장학금 지급 기준은 국민대 수시모집 요강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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