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고교생, 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서 신소재 개발 체험
울산지역 고교생, 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서 신소재 개발 체험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5.12 1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전공 체험, 진로 설계에 큰 도움”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울산 신정고 2년 20명은 지난 10일 울산산학융합지구에 위치한 울산대학교 산업단지캠퍼스 내 첨단소재공학부에서 4차 산업혁명 제조 혁신의 핵심 분야인 첨단소재 개발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학전공 체험은 울산대가 시행하는 ‘고교-대학 연계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다. 

고교생들은 먼저 ‘울산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울산산학융합지구에 입주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조선·에너지 부품 3D프린팅센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센터, 울산 TP 수소연료전지실승화센터 등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핵심 연구기관들의 입주 현황을 들었다.

이어 학생들은 고가의 연구 장비를 갖춘 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 실험실습실에서 전자현미경 등을 활용해 3D프린팅 원료소재인 금속분말의 특성을 직접 분석했다.

특히 ‘첨단 신소재 기반 3D프린팅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이 고교생의 눈높이에 맞게 실험실습을 지원해 수업만족도가 높았다.

신정고 권태현 군은 “영화로 만난 아이언맨 덕분에 평소 신금속 개발에 관심이 많았는데, 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에서 신소재 개발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진로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의 전공 체험은 지난달 12일 참여한 대현고, 신정고 외에 △29일 남목고 △31일 달천고 학생들이 이어서 참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