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공계열 경쟁력도 '우수'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14 13: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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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부 '전국 6위' 등 다수 학과 10위권 진입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인문사회계열학과들의 우수성을 입증받은 데 이어 이공계열학과들의 경쟁력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대는 "지난 9일 중앙일보가 전국 123개 4년제 대학 8개 이공계열학과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전북대는 화학공학과가 전국 6위(지역거점국립대 1위)에 랭크된 것을 비롯해 식품영양학과 전국 9위(지역거점국립대 2위), 통계학과 전국 9위(지역거점국립대 1위) 등으로 10위 이내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산업공학과 전국 16위, 환경공학과 전국 17위, 물리학과 19위, 수학과 22위 등으로 다수 학과들이 전국 10위권에 올랐다.


이에 앞서 전북대는 지난 8일 발표된 인문사회계열학과 평가에서도 일어일문학과가 전국 4위(지역거점국립대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심리학과 전국 7위(지역거점국립대 1위), 경제학과 전국 10위(지역거점국립대 1위) 등으로 TOP 10에 올랐다.


이외에 사회학과 전국 12위(지역거점국립대 1위), 사회복지학과 전국 12위(지역거점국립대 4위), 철학과 전국 13위(지역거점국립대 2위), 정치외교학과 13위(지역거점국립대 2위), 사학과 전국 15위(지역거점국립대 3위), 영어영문학과 전국 22위(지역거점국립대 2위) 등을 기록했다.


전북대 관계자는 "이번 학과 평가에서 인문사회계열과 이공계열 모두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그동안 '잘 가르치는 대학'을 목표로 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를 크게 늘리고 환경을 개선, 학생과 교수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라면서 "이러한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대부분 학과들이 전국 최상위권에 진입해 명실공히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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