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김현정 신임 총장 “소통과 화합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캠퍼스 만들겠다”
경북과학대 김현정 신임 총장 “소통과 화합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캠퍼스 만들겠다”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5.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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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감사예배와 함께 취임식 개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과학대학교 제9대 김현정 총장이 1일 교내 중앙관 채플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부활절 감사예배와 함께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는 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현정 총장은 취임사에서 “학교를 도약시키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며 “또 다른 미래를 위해 현재를 냉철하게 파악하고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 갈 인재양성을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할 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화합을 도모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캠퍼스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정 총장은 또 “학생들이 비전을 세우고 용기를 내어 도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모든 의사결정은 ‘학생들을 위한다’는 하나의 방향으로 재편성하고 대학 행정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개편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과학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선임된 김현정 교수는 1999년 이 대학 교수로 임용돼 미래전략실장과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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