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학과 신설·개편으로 미래 경쟁력 갖춘 전문직업인 양성
인천재능대, 학과 신설·개편으로 미래 경쟁력 갖춘 전문직업인 양성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4.26 09: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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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호텔외식조리과, 보건의료행정과 등 4개 학과 신설·개편
인천 발전 선도·지역산업과의 상생의 틀 다지기 위한 교육과정 운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최근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4차 산업혁명 등 스마트 사회를 선도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전문직업인 양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학과 신설·개편을 단행했다. 교육목표인 ‘대학혁신성장 선도, 창의융합인재 양성, 지역 및 세계로 교육영토 확장’을 더욱 선명하게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호텔외식조리과와 한식명품조리과는 글로벌호텔외식조리과로 개편됐고, 레저스포츠과와 뷰티케어과 피부관리전공을 융 · 복합한 건강관리과가 개설됐다. 환경보건과는 인천 송도지역 특화 인력 양성을 위해 송도바이오과로 개편됐으며, 인천 송도국제도시 의료관광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의료기관 · 병상 확대, 보건의료행정 인력 수요 증가 등과 전국적으로 보건의료분야가 광범위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산업 흐름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보건의료행정과를 신설했다.

손장원 교학처장은 “인천지역의 산업구조를 반영한 학과 개설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 운영은 지역과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인재 양성·공급으로 이어져 국제도시 인천의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산업과 상생의 틀을 확고히 하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며 “개편된 학과들은 인천재능대의 대표 브랜드 학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재능대는 2020년에도 학과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기존의 IT 관련 학과를 인공지능 학과로 개편하는 것.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컴퓨터정보과’가 아닌 ‘인공지능컴퓨터정보과’에서 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실내건축과는 인공지능기술이 탑재된 제품을 활용해 보다 수준 높은 실내공간을 만드는 디자인 기법을 교육하는 등 여러 학과와 전공이 AI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면 인천재능대를 주목해 보자.

보건의료행정과(신설) 
인천의 송도국제도시 의료관광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의료기관과 병상이 늘어나고, 보건의료행정 인력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보건의료분야는 광범위한 영역에서 확대되고 다양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건의료행정과는 이와 같은 산업 흐름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자 만들어진 학과다. 

2019년 신설된 보건의료행정과는 편제정원 60명, 전임교수 1명과 겸임(외래)교수 4명으로 이뤄져 있다. 풍부한 산업현장 경력과 실력을 갖춘 교수진에 인천지역 유일한 보건의료행정과라는 점이 특징이다. 

보건의료행정과에서는 현장 직무중심의 전문지식과 실무기술, 바른 인성과 창의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재와 글로벌 역량을 갖춘 보건의료서비스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산학일체형 교과목 운영으로 직무기술서를 충족한 현장형 교과목 편성,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등 필수적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KOICA(한국국제협력단), KOFIH(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와 연계한 해외 보건의료 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 현장전문가 초빙으로 혁신형 현장지식프로그램을 설계·구축해 ‘믿고 쓸 수 있는 모델형 인력양성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호텔외식조리과(통합, 개편)
글로벌호텔외식조리과는 기존의 호텔외식조리과와 한식명품조리과를 통합한 학과다. 조리·외식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교육부문, 연구부문, 산학연계부문의 풍부한 콘텐츠와 시설을 기반으로 글로벌 음식문화산업을 선도할 전문조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호텔외식조리과는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LINC+)과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WCC(World Class College) 사업의 선도학과로, 최첨단 실습실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교수진을 토대로 NCS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88%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전국 대학 조리학과 중 가장 취업이 잘되는 학과다. 매년 30여 명의 학생이 해외에 취업하고 있으며, 국내 특급호텔과 대기업 등에도 많은 학생이 취업을 하고 있다.

글로벌호텔외식조리과

건강관리과(개편, 융·복합) 
건강관리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웰니스 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피부미용전공과 건강관리지도전공이 융 · 복합된 최신 트렌드 학과다. 국내·외 유명 피부미용산업체와 헬스케어 업체,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기업 등과 연계해 현장맞춤형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관리과는 기존 피부미용사 영역(Care영역: 피부관리, 전신관리)을 확대해 생애주기별 건강진단 및 전인적 건강관리가 가능한 피부미용 건강관리 전문가 양성을 인재양성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피부관리, 전신관리 실무와 함께 자세교정운동요법(필라테스, 요가)부터 체형(교정)관리, 항통증요법, 건강심리테라피, 손상과 재활요법, 다이어트 지도 실무, 병원건강코디 실무, 비만학, 근육학, 영양학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융 · 복합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건강관리과는 교육과정 이수를 통한 자격증 취득연계, 과목별 임상실무 실습, 국내‧외 산업체 체험 및 실무연수, 외국어 교육 강화, 산 · 학 · 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학생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질 높은 취업을 실현해 지역 웰니스 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융·복합학과로서의 위상를 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송도바이오과(개편) 
바이오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보건의료산업은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나노기술 등 신기술의 빠른 발전과 이들 기술 간의 융복합화의 영향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인천 송도는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신규 투자가 집중되고 있으며, 바이오공정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송도바이오과는 인천 송도지역에 바이오산업단지가 위치함에 따라 지역특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환경보건과를 개편해 의약품분야를 기반으로 한 환경 분야, 바이오의약품 분야 및 품질관리 분야 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9년 개편·신설됐다. 지역사회 및 산업체 요구사항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바이오 환경 관리자 양성 실현을 목표로 한다.

기존 환경보건과에서는 수질, 대기, 폐기물 등의 생활환경에 대한 과목을 주로 다뤘으나, 송도바이오과로 개편한 후 제약산업과 관련된 생화학, 미생물, 위생, 의약품 품질관리 등의 과목이 신설됐다. 사회적인 이슈에서 빠지지 않는 환경 분야 또한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제약 산업에도 반드시 필요한 물 분야를 교육과정에 포함했다. 또한 송도바이오과는 송도라고 하는 지역을 학과명에 도입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연관성을 강조해 지역성이 특화된 학과라는 특징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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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 2019-04-26 11:09:02
좋은 기사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송도 관련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