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통해 창업의 꿈 이뤘어요!”
“경희사이버대 통해 창업의 꿈 이뤘어요!”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4.25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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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영역 확고히 구축한 ‘오늘도 넌, 곱다’ 김정원 원장, ‘브래드팩토리’ 김상현 대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실무형 마케팅 전문가, 리더십 전문가를 양성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에서는 경영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과 함께 마케팅, 리더십에 관한 심화 교육, 현장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경영학을 기초로 마케팅과 리더십 역량을 고루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 양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성과도 좋다. 많은 졸업생들이 양질의 취업, 창업, 사업에 성공해 이름을 떨치고 있는 것. 그 중 마케팅 · 지속경영리더십학과를 졸업하고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구축한 ‘오늘도 넌, 곱다’ 김정원 원장과 ‘브래드팩토리’ 김상현 대표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대학저널>이 두 대표의 창업 계기와 경희사이버대에서 어떻게 창업의 꿈을 이루게 됐는지 등에 대해 들어봤다.

 

 ‘오늘도 넌, 곱다’ 김정원 원장 

김정원 원장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도 넌, 곱다’를 운영하고 있는 원장 김정원입니다. 전주에서 피부전공으로 전문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며 창업을 목표로 경희사이버대에 편입해 2018년도 8월에 졸업했습니다. 작년 4월 페이스부터 바디까지 케어를 해드리는 피부관리실을 창업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10여 년간 테라피스트로 일하며 피부관리실 창업에 뜻을 가지게 됐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인 계기가 있었나요?
누구나 한 가지 일을 오래 하다보면 더 큰 꿈을 꾸게 되고, 내가 하고 싶은걸 하나하나 이뤄 나가는게 목표인 것 같아요. 창업도 그 중 일부였습니다. 지금도 저만의 목표를 가지고 차근차근 이뤄 나가고 있습니다.

일반 대학이 아닌 경희사이버대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공부를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 부분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경희사이버대를 알아보게 됐습니다. 학교를 자주 방문하지 않고도 공부를 할 수 있는 점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저에게 딱 맞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의 진로를 설정하는 데 전공 선택이 어떤 도움이 됐나요?
경희사이버대에는 피부전공과가 없어서 전공을 선택할 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언젠가 창업할 것이라는 생각에 경영에 대해 공부하면 좋을 듯 해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현재는 그 선택에 후회 없이 창업해 열심히 운영 중입니다.

경희사이버대 커리큘럼 중 현재의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됐던 부분이 있다면요?
마케팅, 홍보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창업을 하고 현실에 마주해보니 저만의 케어 실력만으로는 ‘오늘도 넌, 곱다’를 알리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오늘도 넌, 곱다’를 알리기 위해 수업 때 들었던 SNS, 블로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활동을 했습니다.

‘오늘도 넌, 곱다’ 내부

마케팅 · 지속경영리더십학과 졸업생으로써 자랑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문대를 다닐 때에는 야간으로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학교생활을 많이 즐기지 못했습니다. 경희사이버대를 다니면서 팀플과제·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직업, 연령대의 학우들과 만나 소통을 하다보니 새로운 지식도 쌓게 되며,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돼 보다 즐거운 학교생활을 즐긴 것 같습니다.

 창업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후배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요?
‘시작이 반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저도 처음 창업을 생각할 때 망설이고 두려워만 했습니다. 경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경력이 어느 정도 됐을 땐 창업하기엔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더 늦기 전에 시작해보자! 라고 마음을 먹고, 하나하나 시작하고 보니 어느새 저만의 관리실이 완성돼 있고 운영을 하고 있더라고요. 처음 시작은 두려우나 내가 용기를 가지면 그 두려움은 깨지게 돼 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브래드팩토리’ 김상현 대표 

김상현 대표

본인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2019 미국 경제지 포브스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 중 12위에 선정된 Italy world pastry cup 국가대표 출신 김상현입니다. 대한민국 인재상과 각종 대회에서 수상했고, 어릴적 부터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 셰프입니다.

만 14세에 제과 제빵에 입문해 여러 상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제과제빵 분야로 진로를 정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어렸을 때부터 빵 먹는 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동네에 있던 빵집을 학교 등교하듯 매일 방문해 빵을 먹곤 했죠. 그러던 어느날 제가 먹고 있는 빵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 자주 가던 빵집 주방을 몰래 들여다봤습니다. 주방에서 빵을 만들고 있는 셰프들이 당시 위인들보다 멋있어 보였고, 실제로 빵을 만들어보게 됐을 때 흥미를 느끼게 돼 주방에서 빵과 디저트를 만드는 멋진 셰프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때의 결심이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습니다. 

2018년 베트남 하노이에 브래드팩토리 빵집을 오픈,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창업을 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포화상태가 된 한국에는 일자리가 없고, 고령화 사회에 은퇴자가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7년부터 하노이 시장을 눈여겨보게 됐습니다.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최선을 다해 교두보가 되고 싶었죠. 저는 셰프이며, 할 수 있는 건 베이커리사업뿐이었기 때문에 첫 번째로 시작한 일이 베이커리였습니다. 앞으로 영역을 더 확장해 저의 노하우를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알려주며, 청년들이 운영하고 은퇴자들이 투자하는 기업을 만들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래드팩토리' 내부

일반 대학을 다니다 경희사이버대로 편입학했습니다. 경희사이버대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창업의 꿈을 가지게 되면서 이 분야를 정말 잘 다룰 수 있는 경영인이 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반대학을 찾고 있는 도중 사이버대에 대해 알게 됐고, 그 중 경희사이버대의 양질의 콘텐츠, 충분한 교육시스템, 주경야독을 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좋아 선택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경희사이버대를 다니면서 필요한 부분을 많이 배웠고, 시간에 제약받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강의를 들으며 저를 점차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경희사이버대 커리큘럼 중 도움이 됐던 부분이 있다면요?
제가 희망하는 속도로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일반대학에서는 교수님 말씀을 놓칠 수 있는데  반복 청취가 가능해 원하는 내용을 모두 흡수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후배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요?
“꿈을 찾을 때 가장 하찮은 일이더라도 본인이 행복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서 택한 일을 시작했으면 그 일을 미치도록 좋아하고, 잘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열심히 노력하고 즐기다보면 언젠가 목표했던 지점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본인이 걸어온 길을 뒤돌아볼 때 인생에 가장 멋진 순간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지금 걷고 있는 현재를 제일 소중히 여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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