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콘텐츠 제작 인재’ 양성하는 한국영상대학교
‘창의적 콘텐츠 제작 인재’ 양성하는 한국영상대학교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4.25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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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면접에서 ‘인성’과 ‘열의’를 적극적으로 표현할 것”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최근 디지털 영상 콘텐츠가 전 분야와 접목해 성장세를 보이면서 방송영상 분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추세다. 여기에 전문적인 문화콘텐츠 제작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수험생이라면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를 주목해보자. 한국영상대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영상예술대학으로 손꼽힌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영상대는 개교 이래 우수한 교수진과 최첨단 교육시설을 바탕으로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서왔다.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예술대학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한국영상대. <대학저널>이 유주현 입학학생지원처장을 만나 한국영상대의 특징과 입학노하우를 들어봤다.

유주현 입학학생지원처장
유주현 입학학생지원처장

한국영상대의 인재상과 교육목표는 무엇인가?
“한국영상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예술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창의적 문화콘텐츠 제작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른 교육목표는 ▲직무수행 완성도 높은 전문 직업인 양성 ▲융복합 콘텐츠 제작 창의적 인재 양성 ▲배려와 봉사를 실천하는 선진시민 양성 ▲국제화에 부응하는 진취적 세계인 양성으로 구분된다. 한국영상대만의 전문적인 교육 노하우와 뛰어난 실습시설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곧바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2019학년도 입시결과는 어땠나? 전년도와 비교해 올해 입시에서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지난해 전체 지원율은 5.9대 1을 나타냈으며, 영상편집제작과가 11.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우리 대학은 방송‧영상 특성화대학이다 보니 일반 타 대학에 비해 경쟁률은 높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이 해당 분야에 대한 비전이 뚜렷하고 열의가 가득해 중도포기자가 매우 적다. 4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올해 입시는 모집인원과 전형, 성적 반영비율 등 작년과 거의 동일하게 진행된다. 수시 1·2차, 정시모집이 이뤄지고, 수시 1차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진 부분은 학과별로 약간의 정원조정이 있다는 점이다. 또한 경찰행정과와 방송미디어과가 2년제에서 3년제 과정으로 개편되고, 이벤트연출과가 문화이벤트연출과로 학과명이 변경된다.”

한국영상대에 입학하기 위한 노하우 및 전략을 알려줬으면 한다.
“우리 대학은 ‘인성’을 강조하고 있다. 바른 인성을 함양한 학생일수록 성장하는 기회가 더욱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신입생을 선발할 때는 면접에서 인성 부분을 집중 평가한다. 옷차림과 자세, 얼굴 표정, 말투 등에서 자연스럽게 인성이 드러나게 된다. 한국영상대 입학을 원하는 수험생이라면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의지도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되니, 영상계열 분야에 확신을 갖고 열의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면접고사는 수시 1차에서만 진행한다.”

한국영상대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린다.
“한국영상대는 항상 활기가 넘친다. 확고한 꿈을 가진 많은 학생들이 열성적으로 학교생활에 임하면서 밝은 분위기가 형성되는 듯하다. 특히 우리 대학은 방송‧영상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최첨단 장비를 두루 갖춘 통합 기자재실이 마련돼 있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실습 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최신형 기종을 보유하는 등 교육적인 측면에서 아낌없는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교육-제작-유통(수익)-취업’이 선순환되는 콘텐츠 제작단지형 캠퍼스로 학생들을 위한 완벽한 제작 환경을 조성했다.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단지를 통해 외부로부터 영상제작 프로젝트를 수주, 제작 과정에 각 학과들이 참여한다. 교수와 학생이 창의융합콘텐츠 제작, 첨단시설·장비 활용, 교육 등 전공 관련 사업 분야에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이 현장실무를 익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밖에도 한국영상대는 드론 60여 대(자격증 취득용 기종과 촬영용 기종)를 보유하고 있고,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초경량 무인비행 교육원’을 통해 드론 조종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영상대는 현재 690여 개의 산업체와 가족회사를 체결하며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재학생들에게 우수한 취업처와 여러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현장실습으로 학생들이 직접 글로벌 현지 제작물(다큐멘터리)을 만드는 ‘글로벌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꼽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재학생들의 창의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해외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팀을 이뤄 콘텐츠를 기획하고 방학 중 일주일간 해외에서 영상을 촬영한다. 영상물은 캡스톤 디자인, 창의융합 수업 등 교내 교과목과 연계해 편집 과정을 거쳐 작업을 마무리한다. 많은 예산이 들지만, 학교에서 작업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지원한다. 매년 해외 프로젝트 지원자가 늘고 있으며, 학생들이 만든 결과물이 매우 좋아 외부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은?
“한국영상대는 국내 최고 수준을 넘어 세계로 가는 영상예술대학이 되는 비전을 이루고자 세부적인 발전을 거듭해 가고 있다. 해외 여러 국가들과 인적‧물적 교류를 맺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다. 또한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입하기 위해 행복기숙사(가칭)를 새롭게 건설하고 있다. 행복기숙사(가칭)는 2020년 여름 완공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외 현장학습은 물론 어학연수, 해외 인턴십, 어학사관학교, 외국어 글로벌 카페,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방과후 무료 외국어 학습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해 글로벌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총 16주간 교육(8주간 어학교육, 8주간 전공 관련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거쳐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기초를 다진다. 글로벌 역량 강화로 2016년 22명, 2017년 18명, 2018년 18명의 학생들이 미국·캐나다·호주 등에서 해외 현장학습에 참여했다.”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영상분야 전문가 되고 싶다면 장르의 구분 없이 다방면으로 시야를 넓혀야 한다. 다양한 책과 영상물을 접하면서 경험을 쌓아야만 실력을 키울 수 있다. 한국영상대는 영상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실무에 능한 교수진과 풍부한 실습 기자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위한 지원제도가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그렇기에 자신이 원하는 만큼 실력을 얻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은 학교라고 자부한다. 영상분야에 꿈과 열정이 있는 학생들이 들어와 이곳에서 자신의 비전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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