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 '한자로 문화콘텐츠를 만든다고?'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 '한자로 문화콘텐츠를 만든다고?'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4.24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아시아 한자인문특강 개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한국한자연구소(소장 하영삼)의 HK+사업단(한자문명연구사업단)은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3주에 걸쳐 2019 동아시아 한자인문특강 ‘한자로 문화콘텐츠를 만든다고?’를 진행한다. 

총 여섯 강좌로 구성된 이번 특강은 제1강 ‘현시대, 문화콘텐츠, 한자: 베컴 몸에 새겨진 한자 타투’에서 ‘런웨이 위의 붓놀림: 한자와 오트쿠튀르’까지, 또 크게는 언어·이미지·스토리텔링·네이밍에서 작게는 타투·유행어·타이포그래피·광고·AR과 VR·패션과 디자인까지 한자인문학 이야기로 가득 차있어 청심(靑心)을 저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HK연구진 5명이 첫째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한자문화콘텐츠와 한자문화스토리텔링 자원의 발굴 및 개발, 둘째 한자문화콘텐츠 제작 및 한자산업화 모색, 셋째 한자에 대한 청년의 관심 촉발 및 저변 확대를 목표로 의기투합했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이번 특강 수강자가 내년에 있을 공모전 ‘신박新縛: 신기한 한자, 쌈박한 학교’에 참가할 경우에는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로써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는 세계적 한자연구기관의 위상을 높일 뿐 아니라 지역청년과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대중교양 강좌까지 맡아 ‘글로컬’한 교양교육기관의 역할을 할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