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2019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전환 운영기관 선정
국민대, 2019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전환 운영기관 선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4.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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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신청을 한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돼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지난 16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전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2018년 3월부터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소형)에 선정돼 설치 운영된 국민대의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안내받을 수 있는 ONE-STOP 창구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면서 성과를 거뒀다. 1년간의 사업성과를 정리해 제출하고 평가를 받은 결과 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우수'평가를 받게 됐다. 이후 '우수'평가를 받은 전국 10개학들에게만 주어진 대형 전환의 기회에서 국민대는 유일하게 대형일자리센터로 선정됐다. 

국민대는 늘어난 사업 지원금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모든 준비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의 요구와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나아가 지역사회 청년들과 예비 대학생들까지 아우르는 지역 거버넌스의 역할도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대학일자리사업을 통해 우수 중견·중소기업과 학생들의 미스매칭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 ‘K-Hunting’, 국민대 대표 취업프로그램인 CoREP(핵심직무전문가 양성과정)의 저학년용이라고 할 수 있는 ‘Junior CoREP(예비 직무 전문가 양성과정)’ 등이 새롭게 기획 운영돼 성과를 거뒀으며 해외취업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여대생을 위한 특화 멘토링 등이 진행됐다.

국민대 관계자는 “대학일자리센터 덕분에 상담건수만 비교해도 전년도보다 약 300건(19%) 정도 늘어났으며 특히 하계와 동계방학의 상담건수 상승률이 29%에 이르는 성과를 냈다”며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진행된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의 취업률이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과 비교해 약 평균 7%정도 높았다”고 전했다.

국민대는 이번 대형사업 전환 선정을 계기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대학일자리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곳에서 자신들의 진로를 조기에 설정하고 취·창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견고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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