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창업 준비, 어느 대학이 좋을까?” 
“취·창업 준비, 어느 대학이 좋을까?” 
  • 최창식 기자
  • 승인 2019.04.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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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포커스] LINC+ 사업 대학을 주목하라!
전북대에서 열린 LINC+ 산학협력 페스티벌 현장 (사진: 전북대)
전북대에서 열린 LINC+ 산학협력 페스티벌 현장 (사진: 전북대)

LINC+ 2단계 진입 75개 대학 3년간 매년 2100억 지원
취·창업, 실험실습 지원 등 재학생 다양한 혜택 누려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 2단계 진입 대학이 확정됐다. 
LINC+ 사업은 대학 체질을 ‘산업선도형 대학’으로 개편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시행된 LINC 사업의 후속 사업. LINC+ 사업은 1단계(2017~2018년) 지원이 마무리되면서 올해부터 2021년까지 2단계 진입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을 지원한다.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 대학,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 대학 등 총 75개 대학에 올해 총 2092억 원이 투입된다. ‘산학협력 고도화형’은 산업선도형 대학 육성을 통해 청년 취·창업 확대와 중소기업 혁신 지원 등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사회 수요 반영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산, 학생 취업난과 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LINC+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지역산업,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우수 인력양성, 일자리 창출, 기업지원 및 창업 활성화 등 지역사회의 혁신 주체로서 자리 매김하게 된다.
특히 다수의 대학이 시대적 흐름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인력양성, 대학 경쟁력 강화, 기업·지역사회와의 연계방안을 제시해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대학의 적극적 움직임이 기대된다.
LINC+ 사업대학 재학생들은 취·창업지원, 학생역량강화, 실험실습지원 등 각종 지원프로그램이 마련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학저널 5월호에서는 LINC+ 사업 참여 대학 사업내용을 소개한다.

수도권

가톨릭대는 지난 2017년부터 LINC+ 육성사업을 통해 대학 특화 분야인 인문사회 산학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국내 최초로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 전담기구인 ‘창업대학’을 설립해 △취 · 창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과목 개설 △산업체 수요기반 장단기 현장실습 △4차 산업혁명 혁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산학협력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희대는 LINC+ 사업을 통해 미래창조스쿨에 기반 ‘학생의 취 · 창업’을 위한 거교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학생들이 인공지능(AI)시대, 심화되는 기후변화, 양극화 등으로 우려되는 미래에 대한 대응 능력을 준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또 취업, 창업, 학계·예술·체육 진출, 새로운 삶의 방식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해, 학생들이 행복한 삶의 주인으로 지속가능한 문명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벤처협회 등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민대는 LINC+ 사업을 통해 실무형 융복합 교육을 통한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과 개방형 산학협력 생태계(K-EC3OSystem) 구축에 나선다. 친환경자율주행자동차, 바이오·헬스케어, 디자인 문화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의 산학협력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무형 창의인재양성과 글로벌 강소기업 발굴 및 육성, 창의적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산학협력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한다.

단국대는 ‘토탈 오픈형 산학협력 4.0을 통한 대학·산업체·지역사회의 생생발전’을 비전으로 △4차 산업혁명 융복합 인재양성의 요람 △세계 최고의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 △지역산업 및 경제발전의 중추 엔진 △지역사회 재생·활력의 핵심 플랫폼 구축 등 4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SUN(‘線’, Society-University Network) 플랫폼도 가동한다. 정약용 파크(교육), 에디슨파크(창업), 패밀리파크(기업협업), 아테네파크(지역협업)를 구축해 각 분야별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국대는 LINC+ 사업으로 대학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인 ‘어울림 프로젝트’ 실현에 나선다. 지역사회, 기업체와 함께 유기적으로 구축한 협력 생태계를 기반으로 수요 창출형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미래 선도형 스마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사회 수요 창출형 인재 양성 및 CSI기반 행복산업 육성’을 LINC+ 사업목표로 설정한 동국대는 △지역사회와의 동행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 인문사회·예술분야 특화교육 △공학 분야와의 융·복합 등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대학-기업-지역사회와 보다 긴밀하게 연계해 나가고 있다. 

성균관대는 그동안 우수한 연구, 산학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리딩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하는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시행해 나가고 있다. LINC+사업단은 지능형 신산업 창출과 제조업 혁신을 위한 대학선도형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스마트 및 바이오 신산업 지원체계 구축, 지역특화 산학협력을 통한 청년 취 · 창업 확대, 중소중견기업 기술 혁신 및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목표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산학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주대는 대학과 지역, 기업의 경계를 허물고 연결해 더 넓은 세상에서의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컬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AJOU Valley’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과 산학연구, 지역사회 공헌분야의 사업을 수립하고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새로 수립한 아주비전4.0 ‘연결지성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을 비전으로 한층 고도화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오성근 아주대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은 ”미래를 선도하는 연결지성 리더를 양성하고 사회적 공유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대는 헬스테크, 블록체인서비스, 스마트팜, 문화예술 등 특화분야 집중 육성을 통해 산학협력 클러스터 거점대학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이 소재한 동작구, 종로구, 광명시, 안성시의 지역 기업·사회와 상생발전 공감대학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중앙대는 4차 산업혁명 선도산업 특화 분야 융복합 인재 양성 등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가는 융복합 인재양성에 매진할 방침이다. 

한국산업기술대는 1단계 사업을 통해 제2캠퍼스 건립을 바탕으로 사업화 성과 확산을 위해 Bridge LAB을 운영하고 창업과 기술이전 등 다양한 전략을 펼쳤다. 또 LINC+사업 비전인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가적 대학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협업센터(ICC)와 지역협업센터(RCC)를 확대・신설해 산학협력 성과가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까지 확산될 수 있는 지원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이러한 성과가 지역사회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정량적 도구(UCRI)를 개발해 성과환류체제를 정립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한양대 LINC+사업단은 산·학·연 전문가와 지역사회 인사가 참여하는 ‘체인지메이커스그룹(Changemakers Group)’을 구성해 △공동 프로젝트 △공동기술개발 △산업체 참여형 R.PBL 교육 등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으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사회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소셜벤처 창업교육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학교기업과 연계하는 선도모델을 확산시켜 지속가능한 ‘사회혁신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는 LINC+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산학협력형 대학체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실용융합인재 양성교육 및 지속가능한 선도적 산학협력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산업 고도화에 기여하도록 사업을 추진해 산학협력 선도대학 모델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충청권

건국대(글로컬) LINC+사업단은 앞으로 ‘4차 산업을 선도할 충청권 힐링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이라는 비전아래 ‘Triple-Helix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구체화 해 민 · 관 · 산 · 학이 함께 하는 ‘지역상생 Network Hub’, 캠퍼스 연합형 교육 모델인 ‘힐링바이오공유대학’,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산학협력 WE-LINK 플랫폼’을 선정해 진행할 방침이다. 또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벽을 허물기 위해 ‘지역사회를 숨(SUM)쉬게 하자’라는 산학협력 브랜드를 선정했다.

대전대 LINC+사업단은 지난 2년간 ‘3-Way 리빙랩’과 Co-op 기반의 ‘All-LINC+ 산학협력 고도화’에 대한 1단계 사업목표를 통해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했다. 특히 대전대만의 All-LINC 실현을 위해, 3대 특성화 분야인 한방바이오와 ICT융합, 문화협력비즈니스를 바탕으로 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대학기술지주회사의 설립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다. 이에 대전대는 2단계 사업기간 내 산학협력 내재화를 목표로 DJU SIP, 즉 지속가능한 내재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기업분석공모전과 융합현장실습 및 도제실습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내실화를 꾀할 계획이다.

선문대 LINC+사업단은 창의융합 실무형 인재양성과 글로컬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견인 이라는 비전과 함께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글로컬 산학공생모델 고도화를 목표로 지난 2017년부터 LINC+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공동체 대학 정체성 확립을 다져왔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실무형 창의융합교육을 정착시키는 한편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강화와 동시에 글로벌 산학협력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대는 LINC+ 사업을 통해 △교수 및 대학원생 중심의 기술혁신형 창업 중점, 관련지원 제도 마련 △수요자 및 고객 중심의 기업지원체계 고도화 △인문. 사회. 예술. 콘텐츠 및 서비스 융합 분야 확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저비용 고효율 다변화된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 △의약바이오 융합, 에너지 융합, 국방ICT 융합 특성화 △지자체,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 군 관계 기관 등과의 협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대 LINC+ 사업단은 지역, 대학의 특화산업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정착과 확산, 산학협력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핵심인재 양성, 혁신적 연구 인력 배출, 우수기술 기반의 창업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교통대는 기계소재부품산업, 수소산업 등 지역특화 산업분야 별로 협업센터를 구축해 지역사회 및 기업에 맞춤형 All-set 지원뿐만 아니라 관광문화, 건강가정지원 등 지역과 상생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LINC+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체 성장을 주도하는 산학 일체형 체계를 확립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여 대학과 지역의 가치 공유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의 개설, 운영에서부터 채용연계에 이르기까지 산업체와 공동으로 혁신적 산학협력 교육의 체계를 구축해 사회맞춤형 교육의 고도화와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을 선도하는 역량을 발휘해나간다는 전략이다. 

2017년부터 LINC+사업을 수행해온 코리아텍은 LINC+ 사업을 계기로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최우수대학’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산학협력 사업을 한층 더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지난 3월 개관한 세계 최초 5G(5세대)이동통신 기반의 ‘스마트 러닝 팩토리(Smart Learning Factory)’를 통해 학부생과 재직자를 포함해 모든 계층이 이용 가능한 시설을 개방하고 IoT·AI 등 통합 지능형 생산공장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요소기술 및 융합교육,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한남대는 2017년부터 산학협력 선도모델 브랜드 ‘FIRST(4차 산업혁명 및 융합·산업혁신·지역재생·학생창업·기술사업화)’를 기반으로 LINC+ 사업을 수행해왔다. 특히 문화・예술・인문 콘텐츠의 지식사업화(COIN플랫폼)와 우리 마을 챌린저스·도시재생 등의 지역혁신 및 공헌 활동에서 타 대학과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했다. 한남대는 2단계 사업에서 ‘새로운 지역, 새로운 비즈니스를 견인하는 지역인재 양성및 지역산업·지역경제(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사회 혁신과 기업성장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밭대는 LINC+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신산업 4개 분야인 스마트팩토리와 드론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특화센터를 구축해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양성과 지역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 상생센터(RCC)를 설치해 지역사회 혁신활동도 총괄하고 있다. 새로운 취·창업지원 생태계 모델인 SUIT(Start-Up Increase Together)에 특화된 인재양성 프로그램 정착과 비교과 프로그램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HBNU인증제(C-DNA, E-DNA, X-DNA) 등   대표 교육 브랜드 운영이 성과로 꼽힌다. 

한서대 LINC+사업단은 지난 2년간 ‘항공·공항·디자인’ 분야의 특성화를 기반으로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을 추진해 왔다. LINC+ 사업단은 2단계 사업에서도 ‘항공·공항’ ‘디자인융합’ ‘해양’ 분야의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추진하는 방법으로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브랜드인 ACE(항공·공항 산업 Total 교육 브랜드), DOS(디자인융합 창업지원 Total 교육 브랜드), POS(항공·공항·해양 Turnkey 산학협력 브랜드), SES(서비스디자인융합 Turnkey 산학협력 브랜드), COS(문화지향 지역지원서비스 브랜드)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호서대는 이번 LINC+ 사업을 통해 그간 축적해 왔던 산학협력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혁신성장을 주도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호서대 LINC+사업은 HSU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미래산업 선도 모델을 통해 지역특화 4대 산업분야 인재를 집중 육성하며 지역사회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발전 과 공헌에 주력할 방침이다. 

호남제주권

군산대는 LINC+ 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현장 실습, 캡스톤디자인,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 신설 등 산학연계 교육을 확대해왔다. 산학협력중점교수 제도를 보완하고, 현장 실습과 캡스톤디자인 과정을 고도화하며 공유전공 제도와 회원제 가족회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지역 차원의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더욱 집중해왔다. 아울러 지역 실정에 적합한 중장기 신산업을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발굴하고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에도 비중을 두고 있다. 

목포대는 LINC+ 사업을 통해 대학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농수산, 운송기계,  에너지 분야의 기업협업센터(ICC), 농촌활성화, 글로벌셀링, 남도문예르네상스 지역협업센터(RCC)를 운영해 지역과의 쌍방향 산학협력과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모델로 지역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목포대는 서남권 주력산업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선도하는 산학모델을 기반으로 교육과 취업이 선순환 되는 지역인재양성, 기업과 대학의 동반성장,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융합캠퍼스 조성 등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추진해 온 산학협력 성과의 지속가능성 확보로 학생들의 취창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우석대는 LINC+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산업 특성에 따른 주요 산학협력 특화 분야를 도출하고 개방형 산학협력 선도모델인 ‘WOORI’의 고도화를 위한 WE-ART 전략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산학 일체형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현장 적합형 창의융합 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선도형 기업지원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확보, 산학관 시너지 기반으로 지역사회 가치 증대를 위해 산학협력 허브 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2017년도부터 LINC+ 사업을 수행해온 원광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현장실습센터, 캡스톤디자인센터, 창업교육센터, 학생지원센터 등 산학교육본부와 지역선도센터, 기업지원센터, 기술선도센터, 공동기기센터 등 산학협업본부를 비롯해 사업행정본부로 이루어진 기존 조직을 개편해 산학협업본부에 BEST+ 특화 분야 ICC 4ro(Bio, Energy, Smart, Transportation) 및 RCC(고도익산, 사회적경제, 행복도시) 영역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전남대는 에너지융복합, 글로벌 스마트농업, 문화예술융복합, 의료융복합, 친환경자동차 등 5대 특화산업 분야에서 산학협력 서비스 고도화, 고부가가치 지식창출 인력 양성, 대학특화분야 신기술 개발의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창의인재와 융합지식이 기업과 기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대표 브랜드 ‘Connect-YOU’ 창출을 통해 국립대 최고수준의 학생 취·창업, 창업보육, 기술사업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대는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와 함께 전북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융합과 농식품 산업, 전통문화 산업 등을 특화 분야로 선정해 융합형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총괄기구인 ‘CBNU-ICC’ 및 ‘J-RCC’를 설치하고 지역사회 연계형 산학협력 협의회 구축, 지역기업 및 연구소와 취업연계 기반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도시재생, 도농산업 상생 및 사회적기업 혁신을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주대 LINC+사업단은 1단계인 지난 2년 동안 적극적인 지역 맞춤형 산학협력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호남제주권역 최우수사업단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전북지역 맞춤형 산학협력을 추진하여 타 지역으로부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지역 산업의 근간이 대기업보다는 중소벤처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해 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와 공동으로 전북중소벤처리더스포럼을 발족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전망이 높은 지역의 식품산업과 6차 산업의 유럽진출을 위해 세계한인무역협회 유럽지회와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대는 학사과정 교육체계 전면 개편을 통한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체제를 완성하고, 제주 여건에 맞는 6차 산업화로 지역 공헌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대 LINC+만의 대표 브랜드를 개발·확산하기 위해 ‘관광산업 현장실습 전국 허브화’, ‘창업노마드’, ‘캡스톤옥션 Quick Win Project’ 등을 계획하고 전국 대학과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방침이다.

2017년 사회맞춤형 LINC+ 육성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돼 사업을 수행해 온 조선대는 2021년까지 ‘지역상생혁신 탑클래스 산학협력’ 비전 실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선대 LINC+사업단은 이를 위해 대학 산학친화형 체제를 더욱 고도화 하고 산학협력거점센터(완도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 첨단산학캠퍼스, 캠퍼스산학협력단지)의 활성화, All-set기업지원센터 및 All-set지역혁신지원센터를 통한 대학특성화분야 ICC(산업체연계특화센터), RCC(지역사회연계특화센터)확대 구축․운영함으로써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 밀착형 산학협력사업의 확대와 그 효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호남대는 △지역 3대 특화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문화콘텐츠분야 ICT융복합을 통한 지역산업 동반 성장 △미래자동차ICC, 에너지신산업ICC, 문화콘텐츠 ICC를 통한 특화분야 기업집중지원 시스템 구축 △LINC+ 참여학사 조직 우수성과 확산 및 산학협력단, 대학본부와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또 브랜드기반 산학협력 성장에 힘써서 △TIGER 브랜드 기반의 고도화된 인력양성과 유무형의 고부가가치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취·창업 생태계 조성 및 일자리 지역혁신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자립형 지역 산학협력 HUB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대경강원권

가톨릭관동대는 지역여건과 학생역량 등을 감안해 ‘MeC’으로 일컬어지는 △의료융합(Medical Convergence) △Eco Safety(해양·바이오·방재·에너지 등) △지역문화관광콘텐츠(Contents with Regional Culture & Tourism) 등 3개 분야를 특화분야로 설정, 관련 기업이 직접 교육과정을 함께 개설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쌍방향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화 교육과 함께 창업에 대한 대학의 역량은 별도의 창업펀드 조성 등을 통해 학생과 교원의 우수한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토록 재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관련 규정과 조직도 곧 구축할 계획이다.

강릉원주대는 1단계 사업의 성과와 대학의 보유역량(University Power)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선도형 ICC그룹(산업집중지원센터)및 지역발전 선도형 RCC그룹(지역특화협업센터)중심의 지원체계를 중점적으로 구축·강화시켜 산학협력 교육과 기업·지역사회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학협력 Cell+(학생-교수-지역사회 및 산업체 간 유기적인 산학협력 단위체)를 확장시킨 산학협력‘Cell+UP’브랜드 모델은 ICC그룹 및 RCC그룹 운영과 연계, 산학PD가 Cell+ 책임교수와 협업을 통해 대학자원 연계활용, 산학협력 코디네이팅, Cell+간 융합, 공동연구 기획, 기술이전 등을 지원해 산학협력 Cell+의 역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모델이다.

강원대는 현장실습, 인턴십, 캡스톤디자인, 꿈-설계 상담을 비롯한 취·창업 프로그램 등 산학 친화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1400여 개 가족회사와 협업관계를 구축해 지역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ICT기반 생명·건강 융복합 신산업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창업역량을 갖춘 특화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인배 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혁신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등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운대는 LINC+ 사업을 통해 현장실습, 취·창업 프로그램 등 산학 친화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산업체 수요를 반영하면서 이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대학 교육 체계를 갖추고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나가는 산학협력 교육의 모델도 위상을 높이고 있다. 현장형 이론교육(IAC)을 통해 교수가 10~12주, 현장 전문가가 3~5주 강의를 맡아 이론과 실무가 융합되는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장실습과 전공이론을 바탕으로 실용적 성과물을 만드는 캡스톤 디자인 수업에 3·4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실무 교육제도를 정착시킨 것도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경일대는 LINC+ 사업을 통해 △미래형 자동차부품 △신 사회안전인프라 △융복합콘텐츠 등 3개 특화분야를 통해 산학혁신체제 완성과 산업밀착 지역 핵심인재 육성, 지역맞춤 산학협력 가치 창출이라는 사업목표 달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현우 경일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LINC+ 사업 계속지원 대학 선정으로 공고한 산학협력 기반 위에 4차산업 혁명을 주도할 ‘스마트 신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명대는 성공적인 LINC+사업 수행을 위해 산학협력 친화형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먼저 산학협력 조직을 안정화하고, 산학협력 코디네이터 인증제도 정착 및 확산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산학협력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도 구축한다. 지역산업특화분야로 미래자동차, 융복합소프트웨어를 선정하고, 지역사회특화분야로 도시재생을 선정해 산학연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대구대는 LINC+ 사업을 통해 ‘NEO집중학기체제’와 ‘NEO교육이수체계’, ‘NEO기술·지식협력 플랫폼 구축’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NEO집중학기체제는 15주 일반수업과정과 5주 집중수업모듈을 유연하게 적용해 대학 강의와 산학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교원의 지역사회와 산업체 지원활동을 늘리고, 학생들의 산학협력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창의설계-디자인사고-캡스톤디자인을 단계별로 배워나가는 ‘NEO교육이수체계’를 확립해하고, 기술·지식이전, 기술·지식투자를 활성화하는 업적평가제도와 발명보상제도 등을 마련해 기술·지식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올해 LINC+ 사업에 신규로 진출해 향후 3년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대구한의대는 수요기반 연구+교육+기업지원 일체형 산학협력 플랫폼(THE PLUS Village)을 조성할 계획이다.THE PLUS Village는 대학이 소유한 공간 및 장비를 기업과 공유하면서, 대학의 교육과정에 기업 인사가 참여하는 수요-공급자 간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THE PLUS Village에 입주하는 기업은 기업협업센터(ICC)를 통해 대학 내 교수, 연구원 및 대학원생 등 R&D 인력으로부터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대학 내 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산업화, 마케팅 및 해외 진출과 관련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문제해결 수요에 대해 지역사회협업센터(RCC)를 통해 문제해결 방법을 모색한다.

안동대  LINC+ 사업단은 1단계 사업을 통해 농·생명 특성화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학문융합 교과, 4차 산업혁명혁신 연계 융합 프로그램 및 지역기업 맞춤형 현장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했다. 독창적인 산학협력 통합지원 플랫폼 TICOS 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 지원 및 지역 사회 혁신 프로그램과 국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 전통문화 특성화 프로젝트 등을 운영했다. 그 결과 해외 취업 24명, 학생 창업 6건, 기업 기술이전 58건, 지역산업 연계지원 2351건 등의 실적을 거뒀다. 

연세대 원주캠퍼스는 이번 LINC+ 2단계 사업 진입을 통해 기술·지식 혁신을 수용하고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향후 3년간 MEDICI+10, Lab-to-Market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 양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남대는 LINC+ 특성화 분야(미래 에너지 및 미래형 자동차)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연계전공 및 트랙을 운영하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산업체 제안 CDP와 산학공동기술(지식)개발과제의 확대를 통해 대학의 사회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현장실습 교육의 내실화와 취업 연계를 위한 현장실습 매칭박람회를 운영하고 학생 창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YU BNS 협동조합을 설립해 지원한다.

한림대는 LINC+ 1단계 평가에서 산학협력 전략과 대학 전략의 연계성, 산업체 협업센터와 지역사회 특화센터의 활발한 운영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수요자 맞춤형 기업체 수요분석과 교육과정 운영, 복수전공 필수화제도, 강원도 18개 시·군 대상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문화, 지역축제 연계 전통시장 활성화, 건강행복 사랑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림대는 2단계 사업에서 융합전공,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 창업동아리 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동남권

경남대는 이번 LINC+ 2단계 사업을 통해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산학친화형 대학체제 개편, 산학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특화분야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산학협력 사업을 통한 인프라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시스템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창의적 인재 양성사업과 지역기업 성장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경상대는 이번 사업에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 지역사회 요구사항을 종합해 사업단 인프라 및 역량이 지속될 수 있도록 4개 전략과 플랫폼을 제시했다. 또 ‘대학-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특성화 기반 산학협력’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맞춤형 LINC+4U 플랫폼 고도화를 목표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LINC+ABCD를 전략으로 제시했다. LINC+A는 3대 특성화, LINC+B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LINC+C는 지역 맞춤형 사회문제 해결, LINC+D는 창의교육 및 창업역랑강화에 역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동명대 LINC+ 사업단은 산학협력의 명문 동명대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사업모델과 프로그램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더블멘토링, 산학협력마스터, 국제학생 창업 컨퍼런스 등 동명대만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동남권과 전국은 물론 세계에서 인정하는 글로벌 산학협력 사업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동명대는 산학일체라는 모토아래 LINC+ 사업에 전교차원에서 참여하고 있다. 

동서대는 전국 최고 수준의 문화콘텐츠 특화 산학협력을 구축해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판매 및 사업화를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문화콘텐츠 스타트업(Start-Up)을 통해 교원·학생 창업으로 연결시켰으며, 문화콘텐츠 합작회사(SPC) 설립을 추진했다. 더불어 동서대 뮤지컬 R&BD ICC(기업협업센터)는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뮤지컬 인력양성을 추진해 지역의 문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아대  LINC+ 사업단은 ‘지역사회 삶의 질과 격 향상에 기여하는 산학협력’을 달성하기 위해, 서부산 발전과 부합된 특화분야인 산업고도화, 도시문화재생 그리고 실버바이오·헬스의 산학협력 확산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화분야 산학협력 확산모델의 구축과 산학협력 통합채널의 역할을 담당하는 DANVI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대는 DANVI센터와 Wiki-Facturing 창제공간을 통해 전반적인 대학운영이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동의대는 지난 2017년 LINC+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산업 현황에 기반한 새로운 산학협력 체계와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재학생들의 사회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취·창업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의대는 LINC+ 사업을 통해 전 학과에서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을 개설하는 등 현장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경대는 이번 2단계 사업 진입 성공으로 ‘사회 친화형 산학협력 창의인재 양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산업 생태계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서용철 LINC+ 사업단장은 “2단계 사업을 통해 대학의 구조와 체질을 산학협력형으로 강화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양성과 지역경제발전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울산대는 LINC+ 사업을 통해 대학 운영의 핵심가치인 ‘도전, 성취 그리고 나눔’을 추진한다. 울산대는 △미래지향적 창의인재양성 △성과 연계형 산학협력 고도화 △지역사회 산학협력 확산 등을 LINC+ 사업의 3대 목표로 정하고 산학협력의 독창성, 차별성을 꾀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친화형 교육, 사회맞춤형 교육, 특화분야 교육 운영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비이공계 취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기업과의 쌍방향 산학협력 체계 및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기업 연계 방안 등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인제대 LINC+ 사업은 ‘인제특화 브랜드를 통한 지속가능 선업선도 대학’이라는 비전으로 특화브랜드 창출을 위한 산학협력형 대학체제 완성과 대학 발 지역 및 기업혁신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산학협력 친화형 교원 인사제도와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산합협력 체제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기존 LINC+사업의 성과를 분석 후 ‘미래수요주도형 혁신대학’을 산학협력브랜드로 정하고 이를 통하여 지속성 및 성과창출이 가능하고 현실성 있는 브랜드 성장을 목표로 했다.

창원대 LINC+사업단은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개편 △실무능력·도전정신·융합능력을 겸비한 3C형 인재양성 △일반대학원 첨단방위공학전공 신설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해왔다. 또 △도서관 내 메이커아지트 △지역 특화분야 연계 ICC/RCC 지원체계 구축 △지역사회 혁신프로그램 운영 △전방위 맞춤형 기업지원 등 창원대 고유의 특화사업을 추진해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해 왔다. 박경훈 LINC+사업단장은 “2단계에서는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고도화와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해양대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으로 이어지는 정부지원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한국해양대만의 차별적인 중점 추진 분야를 발굴해왔다. 국내 최고 해양전문인력양성 시스템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수 해양인재 양성을 책임지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글로컬(Glocal) 해양 특성화 대학’을 목표로 해양산업 전 분야에 걸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역 간 협업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혁신을 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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