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동북미래포럼 제2회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광운대, 동북미래포럼 제2회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4.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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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권 핫이슈인 ‘GTX-C 노선 확정과 광운대 역세권 대응전략’ 주제로 개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광운대 80주년기념관 대강의실에서 동북미래포럼 제2회 세미나 ‘서울시 동북권 지역 발전 이슈와 대응 방안 모색 Ⅱ : GTX-C 노선 확정과 광운대 역세권 대응전략’을 개최했다.
동북미래포럼은 서울 동북권 지역 발전을 위해 자치구와 대학, 학술단체, 전문가, 지역 국회의원 등이 모여 지역 발전의 미래와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창립됐다. 
개회사에서 한국도시설계학회 김영환 회장은 “오늘 세미나 주제인 GTX-C 노선 확정과 광운대 역세권 대응전략은 앞으로 동북권뿐 아니라 서울시의 판도를 바꿀만한 중요한 이슈”라며 “한국도시설계학회는 이번 세미나처럼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상 광운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광운대는 서울시, 노원구와 함께 진행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창업 친화적 지역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며 “이번 GTX-C노선 확정은 광운대 역세권 개발뿐 아니라 캠퍼스타운 사업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광운대는 대학이 가진 풍부한 지적 리소스와 하드웨어적 인프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용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과 ‘GTX-C 노선 확정’, ‘동북권 경전철 공사 확정’,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 확정’ 등이 맞물려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GTX-C 노선 확정에 따른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의 대응 전략에 대해 오늘 함께 해주신 관계자 및 전문가분들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는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정훈 아주대 교통공학과 교수의 ‘GTX-C 노선 확정에 따른 동북권의 공간구조와 지역경제’ △박태원 광운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의 ‘해외 선진 역세권 개발사례와 정책적 시사점’ △하대근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 민관협력사업팀장의 ‘광운대 역세권개발의 현황과 정책방향’으로 이어졌다.
이후 김영환 한국도시설계학회장을 좌장으로 김광모 코레일 건축시설처장, 유정훈 아주대 교통공학과 교수, 박태원 광운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오한아 서울시의회 의원, 이범현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 연구위원, 이정식 노원구 미래도시과장, 하대근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 민관협력사업팀장의 토론 ‘GTX-C 노선 확정과 광운대 역세권 대응전략’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GTX-C 노선 확정과 광운대역세권 개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듯 약 400명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호응을 받았다.
한편 동북미래포럼은 서울 동북권 지역 발전을 위해 자치구와 대학, 학술단체, 전문가, 지역 국회의원 등이 모여 지역 발전의 미래와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창립됐다. 유지상 광운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고용진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창립세미나를 시작으로 주변 기관장, 전문가, 유관단체를 중심으로 참여 주체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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