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4·19혁명 기념 제50회 동국인 등산대회 개최
동국대, 4·19혁명 기념 제50회 동국인 등산대회 개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4.12 15: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 4·19 민주묘지서 추모식 후 북한산 등반, 학생·교직원 등 2000여 명 참가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4·19혁명 제59주년’을 기념해 12일 북한산에서 ‘제50회 동국인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등산대회에는 교직원 및 학생, 동문 등 2000여 명이 참가했다.
동국인 등산대회는 197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50회째를 맞이했다. 1960년 4·19혁명의 중심에서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동국대 학생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9시50분 4·19민주묘지 내 기념탑에서 추모식을 갖고 동국대 재학 중 4·19혁명으로 희생된 16명에게 헌화했다. 추모식이 끝난 후에는 각 학과와 단체별로 교수 및 학생들이 북한산 대동문까지 함께 걸으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