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중장기 발전계획(YONAM SMART 2023) 비전 선포식' 개최
연암대, '중장기 발전계획(YONAM SMART 2023) 비전 선포식' 개최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4.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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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학내·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 대학 대내·외 역량에 기반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특성화계획 개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 11일 연암대 본관 시청각실에서 육근열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암대 중장기 발전계획(YONAM SMART 2023)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학내·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대학 대내·외 역량에 기반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및 특성화계획을 개발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 재정 및 성과관리 체계의 구축을 통해 연암대의 새로운 비전인 ‘국내 최고의 차세대 농업기술 선도대학’에 도달하기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앞서 ‘디지털 시대의 전개와 미래 역량’이란 주제로 딜로이트 컨설팅의 김경준 부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김경준 부회장은 “가속화되는 Digital사회로의 변환 속에서 정보기술과 1차 산업의 융합은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이며 대학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전했다.
연암대의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절차는 학내·외 환경 분석 및 내부역량 분석, 대내·외 의견수렴, 중장기 발전계획 고도화 방안 도출, 대학 성과관리방안 수립의 4단계로 진행했으며 구성원 설문조사 및 대학 교직원 전체가 참여한 부서별 워크샵, 학생 간담회, LG 경제연구원 자문 등 총 40여 차례 회의와 워크샵 등 과정을 거쳤다. 이후 대학평의원회 심의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앞으로 5년간 운영 전략을 담은 YONAM SMART 2023 비전체계를 확정하고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이를 통해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대학'이라는 새로운 대학의 비전을 선포하고 달성하기 위해 ▲교육 플랫폼 혁신을 통한 교육 실용성 강화 ▲교육 수요자 중심의 학생 지원 서비스 혁신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대외협력 활성화 ▲합리적 대학 경영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전략적 자원관리 운영 체계 고도화라는 5대 전략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부서별 운영계획서 상 전략지표 및 운영지표로 설정해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육근열 총장은 “급변하는 환경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우리 구성들의 능동적 변화가 수반돼야 한다”며 “오늘 선포되는 연암대의 비전은 실행력을 갖춘 살아있는 비전으로써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대학이란 목표를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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