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하남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기관 선정
강남대, 하남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기관 선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4.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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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및 사회적경제생태계 조성
강남대학교 (사진: 강남대 제공)
강남대학교 (사진: 강남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산학협력단(단장 이성철)이 경기도 하남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남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발굴, 지역사회 내 사회서비스 확충, 일자리 창출, 공동체회복 등을 목적으로 오는 23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강남대 산학협력단은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3년간 매년 1억 3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하남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하남시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지원한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최유진 강남대 사회적기업지원센터장과 사무국장, 직원들이 하남시에 등록된 사회적경제기업 5개와 마을기업 1개, 협동조합 2개 등 총 8개 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과 컨설팅을 하게 된다.

강남대는 지난 2017년 강남대 사회적기업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역 사회적경제기반 확충과 공동체경제의 활성화를 지원해왔다.

강남대 산학협력단 이성철 단장은 "강남대는 사업적기업가 정신을 배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실제 창업아이디어가 사회적가치의 실현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이라며 “사회적경제 기업의 발굴과 육성, 마케팅 지원과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하남시, 대학, 사회적기업 간의 협업을 강화하고 그들간의 자발적이고 유기적인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대는 사회복지 분야 및 특수교육, 신학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웰-테크 기반 융합복지 전문가를 양성하며, 복지·ICT융합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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