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학생방범순찰대 출범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학생방범순찰대 출범
  • 오혜민 기자
  • 승인 2019.04.12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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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캠퍼스와 학생 자취촌 주변에서 발생하기 쉬운 범죄·사고를 사전에 예방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지난 11일 괴산경찰서, 증평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증평캠퍼스 국제관에서 학생방범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학생방범순찰대는 대학캠퍼스와 학생 자취촌 주변에서 발생하기 쉬운 범죄 및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려는 목적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연계해 실시하는 지역사회 공헌 및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송춘식 경감(괴산경찰서 생활안전계장)의 학생방범순찰 중 문제상황 대처방법 강의와 이진숙 사무국장(증평군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방법에 대한 강의 및 방범순찰 물품 기증 행사가 진행됐다.
한국교통대 정경환 학장(보건생명대학)은 “학생방범순찰대의 출범으로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귀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덜게 됐다”고 전했다.
안판국 경정(충북괴산경찰서증평지구대장)은 “학생방범순찰대는 지역 범죄 예방 및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방범순찰대는 대학 봉사동아리인 그린나래(지도교수 이성용)가 중심이 돼 남녀 대학생 8명을 1개조로 편성해 매일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학교 도서관 및 기숙사, 자취촌을 중심으로 방범순찰을 실시하며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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