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LG계열사 채용설명회·상담회 'LG Day' 성료
연암공대, LG계열사 채용설명회·상담회 'LG Day' 성료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9.04.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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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8개 계열사 인사담당자·현직자 직접 방문해 채용 관련 설명·상담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이웅범)가 지난 10일 교내에서 ‘LG Day’ 행사를 성료했다.

‘LG Day’LG계열사들이 참여해 회사별로 원하는 인재상을 소개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요령 등 취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달해주는 진로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2017년부터 시작된 행사는 재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올해까지 3년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유플러스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와 현직자가 직접 연암공대에 방문해 채용 관련 설명과 상담을 진행,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첫 설명회부터 많은 학생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가 종료된 오후 5시까지 700여 명의 학생이 행사에 참여했다.

상담을 받은 연암공대 스마트전기전자공학과 김준모 씨는 입사를 하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급여나 복지는 어떤지, 대학을 다니며 준비할 것이 무엇인지, 어떤 자격증이 도움이 되는지 등 취업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궁금증이 명확하게 정리가 됐다앞으로 남은 대학 생활 동안 목표와 방향성을 가지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LG디스플레이 인사 담당자는 “LG Day와 같은 행사에 참여해 LG디스플레이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설명회를 하면, 이후 채용 시 회사에 적합한 우수 인재들이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져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연암공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회사들이 요구하는 바를 파악, 교육에 반영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에게 LG계열사를 직접 연결해 준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LG계열사 등 대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동시에 학생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업에 대한 소개도 필요하다는 것.

이를 위해 연암공대 이웅범 총장은 부임 이후 여러 업체와 MOU 협약을 맺어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의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웅범 총장은 대기업 못지않은 수준의 급여나 복지를 제공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강소기업이 많이 있다이런 기업에 대해서도 평소 산업체 인사 초청 특강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LG연암학원이 설립·지원하는 연암공대는 뉴칼라(New Collar: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분야에서 활약할 블루칼라’, ‘화이트칼라이외의 새로운 직업계층)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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