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산업 선도인재 4만 6천명 양성
유망산업 선도인재 4만 6천명 양성
  • 최창식 기자
  • 승인 2019.04.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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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ECH 등 참여대학 확대,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 확대, 정부 ‘사람투자 10대 과제’ 발표
사진제공: 숭실대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정부는 대학교육 혁신기반 구축을 통해 2022년까지 AI 1000, SW 1만 명, 에너지신산업 15000, 바이오헬스 1만 명 등 미래 유망산업 선도인재 양성에 나선다.

또 산업현장 수요 인력양성을 위해 전문대 단계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참여대학을 대폭 늘리고 장기현장실습(IPP) 등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한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0일 제10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람투자 10대 과제’, ‘직업능력개발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사람투자 10대 과제로 교육훈련 기회의 장벽 제거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인재 양성 산업현장 수요에 대응한 인력양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우선 교육훈련 기회의 장벽 제거를 위해 생애 직업능력개발 교육 프로그램인 내일배움카드제를 국민 누구나 장기간에 걸쳐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평생내일배움카드로 개편하고 2022년까지 누적 140만 명 발급을 목표로 한다는 방안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을 구축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를 확대해 2022년까지 1200개의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출발선 평등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 2학기부터 고교 무상교육이 도입되며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해 초중등 단계부터 미래 혁심역량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15개 후진학 선도형 전문대학을 육성하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확대,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고졸 재직자의 대학 교육기회가 확대된다.

정부는 2022년까지 AI 1000, SW 1만 명, 에너지신산업 15000, 바이오헬스 1만 명 등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인재 양성에 나선다. 또 우수대학 거점센터 지정, Future Lab(이종기술 간 융합교육) 확대 등을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조선, 뿌리소재, 기술경영디자인 등 유망분야 석박사급 인재 12000,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10만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산업현장 수요에 대응한 인력양성을 위해 일학습병행제를 대폭하는 한편 산업계·기업이 참여하는 맞춤형 현장인재 양성사업을 신설한다.

직업계 고교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전문대학의 일학습병행, 일반대학의 IPP형 일학습병행 등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한다.

우선 전문대 단계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참여대학이 현재 30개 대학에서 60개 대학으로 확대된다.

민간주도의 직업훈련을 위해 산업계 공동훈련센터를 대폭 늘리고 재직자 신기술 훈련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이날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직업훈련의 신기술분야 확대, 생애직업능력개발 지원, 직업능력개발 인프라 개선 등 직업능력개발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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