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강소기업 포럼’ 성황리 개최
한신대, ‘강소기업 포럼’ 성황리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9.03.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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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글로벌 히든 챔피언 육성을 위한 미텔슈탄트-한신대학교 강소기업 포럼’
한신대·미텔슈탄트대 관련 참석자, 중소기업 임원, 오피니언 리더 등 참석
‘2019 글로벌 히든 챔피언 육성을 위한 미텔슈탄트-한신대학교 강소기업 포럼’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신대 제공)
‘2019 글로벌 히든 챔피언 육성을 위한 미텔슈탄트-한신대학교 강소기업 포럼’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신대가 한국 중소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찬 출발을 했다.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27일 판교 마이다스아이티에서 ‘글로벌 히든 챔피언 육성을 위한 독일 미텔슈탄트대-한신대 강소기업 포럼’을 개최했다.

‘한신·미텔슈탄트 연구센터’가 주최하고 국내 중소기업 임원 및 오피니언 리더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국내 강소기업 전문가들을 초빙한 총 10회의 포럼으로 이뤄지며 이날 첫 강연을 열었다.

포럼에는 한신대 연규홍 총장, 나종호 교수(한국강소기업협회 상임부의장), 이동희 교수, 독일 미텔슈탄트대 디렉터 크리스토프 폴만,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 중소기업 임원 및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포럼회원 등이 참석했다.

포럼 1부는 연규홍 총장의 환영사, 크리스토프 폴만의 환영사, 김영호 회장(그라찌에)의 축사, 참석자 소개, 신광철 연구센터장의 한신·미텔슈탄트 연구센터 소개, 알리는 말씀,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독일 미텔슈탄트 성공사례’를 주제로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이 강연을 진행했다.

독일 미텔슈탄트 대학 총장(안네드라이어)을 대신해 환영사를 전한 크리스토퍼 폴만은 “한국 강소기업 대표자들과 만나 대화하며 긴 안목을 가지고 한·독 강소기업 간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포럼 회원들을 독일에 초청해 독일 강소기업을 체험해 드리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의 청년들은 유능하고 경쟁력이 있으며 그들을 독일 강소기업에 취직하게 해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싶다”고 전했다.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은 ‘독일 히든챔피언의 경영 특성과 지속가능 성장 요인’의 주제로 강연하며 ▲독일의 경제와 미텔슈탄트 ▲독일의 미텔슈탄트와 히든챔피언 ▲독일 히든챔피언의 사례 ▲독일 히든챔피언의 지속가능 성장 요인 ▲시사점 등을 발표했다.

연규홍 총장은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새로운 인재가 필요하다. 한신대는 훌륭한 인재를 교육을 통해 키워 세계를 바꿔나가려 하고 그 위대한 혁명을 오늘 시작했다”며 “독일 미텔슈탄트 보다 더 강한 세계적인 강소기업을 한신대 인재들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해당 포럼은 10회의 전문가 강연 외에도 해외 연수, 각종 세미나와 전시회, 독일 강소기업 방문 프로그램 등 실질적으로 국내 중소기업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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