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 스미스학부대학(학장 김용성)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를 ‘인문주간’으로 정하고 ‘타자성의 철학 : 혐오, 신갑질, 구별 짓기’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연다.
인문주간은 재학생의 문학·역사·종교·철학 분야에 대한 이해 증진을 바탕으로 교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삼육MVP’ 교육목표와 인재상에 기초한 ‘정직한 교양인’ ‘창의적 지식인’ ‘실천적 봉사인’을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스미스학부대학은 이 기간 동안 교내 대강당과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저명한 국내 학자 3인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
1일 첫 특강에서는 방귀희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 겸임교수가 ‘결핍과 포용’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2일에는 김성원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국제법과 타자성 : 국제규범정치의 현실을 중심으로’, 3일은 김순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의 ‘자유와 평등 및 혁신적 포용성장 :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조화’라는 주제의 강연이 열린다.
김용성 스미스학부대학장은 “인문주간은 삼육대 재학생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인문역량을 배양한 전인적 교양인을 배출하고 인성교육기반의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쟁사회로 점철된 시대에 타자중심, 약자중심의 사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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