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사업 61개교 '계속 지원', 14개교 '재평가'
LINC+사업 61개교 '계속 지원', 14개교 '재평가'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03.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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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평가 발표, 경희대, 건국대 등 재진입…3년간 지원
고려대, 조선대 등은 재평가 대상…신규대학과 경합
전북대에서 열린 LINC+ 산학협력 페스티벌 현장 (사진: 전북대)
전북대에서 열린 LINC+ 산학협력 페스티벌 현장 (사진: 전북대)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 계속지원대학 61개교가 공개됐다. 하위대학들은 신규신청대학과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 1차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2017년 LINC+ 사업 기본계획에 따르면, 2년간 추진실적의 서면·발표심사를 통해 사업대학을 '매우우수', '우수', '보통'으로 평가하고, 사업비 재배분 및 하위 20% 내외 대학은 비교평가 대상에 포함시킨다. 하위 대학은 신규진입 희망 대학과 재평가를 받는다. 단 성과미달대학은 비교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평가는 기존에 사업을 수행한 75개 대학(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교)을 대상으로 한다. 1차 평가를 추진하고 상위 80% 대학을 우선 선정한다. 상위 대학은 3년(2019~2021년) 동안 사업비를 계속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는 1월 29일 대학들로부터 보고서와 신청서를 제출받았으며,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친 후 사업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1차로 2단계 진입대학을 발표했다.

진입대학은 '산학협력 고도화형 45개교(▲가톨릭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서울), 한양대(ERICA)(이상 수도권) ▲건국대(글로컬), 대전대, 선문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이상 충청권)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호남대(이상 호남제주권)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대, 안동대, 연세대(원주), 영남대, 한림대(이상 대경강원권) ▲경남대, 경상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울산대, 인제대, 한국해양대(이상 동남권))',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16개교(▲상명대, 평택대(이상 수도권) ▲배재대, 백석대, 세명대(이상 충청권) ▲광주대, 목포해양대(이상 호남제주권) ▲위덕대, 한동대, 한라대(이상 대경강원권) ▲경남과학기술대, 경성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신라대, 영산대(이상 동남권))'이다.

하위대학은 '산학협력 고도화형 10개교(▲고려대, 동국대(이상 수도권) ▲건양대, 공주대(이상 충청권) ▲동신대, 조선대(이상 호남제주권) ▲강릉원주대, 금오공대(이상 대경강원권) ▲부경대, 창원대(이상 동남권)',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4개교(▲명지대, 인하대(이상 수도권) ▲남부대(호남제주권) ▲대구가톨릭대(대경강원권))'이다.

교육부는 이후 하위대학과 신규진입 희망 대학 간 최종 비교평가를 추진해 14개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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