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강화해 사회발전 선도하는 전문대학”
“산학협력 강화해 사회발전 선도하는 전문대학”
  • 신영경 기자
  • 승인 2019.03.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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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전문대학 산학협력 성과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대학의 사회적 역할이 크게 요구되면서 산학협력의 필요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들은 산학협력을 강화하는데 많은 역랑을 집중하고 있다. 전문대학 역시 산학협력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자랑한다. 산학협력을 활성화해 취업률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전문대학. <대학저널>이 주요 전문대학의 산학협력 성과를 정리해봤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스마트허브)에 위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스마트허브 입주기업을 포함해 1100여 개 가족기업들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경기과기대는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산학협력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 총 8개 과제를 수주하고,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서 8년 연속 전문대학 최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과기대의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은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현장실습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학과 산업체가 기간을 정하고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실습교육을 받으며, 실질적인 산학협력과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는 수도권 7200여 개 산업체와 산학협력으로 졸업생 1명당 3개 산업체에 취업을 약속하는 취업보장형 협약을 구축하고 있다.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체결건수는 6837건이다. 2009년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의 산업체 현장 중심 직무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산학협력의 질적 및 양적 성장, 산업체가 요구하는 지식과 기술을 반영한 기업맞춤형 전문교육을 수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현장실습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는 현장실습인증제가 운영되고 있다. 현장실습을 반드시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는 제도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98.6%가 현장실습을 받는 효과를 거뒀다. 경복대의 산학협력 사업은 기업과 학생 양측 모두에 만족스런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원예술대학교   

국내 유일의 예술 디자인 특성화 대학인 계원예술대학교는 창업·산학협력관인 파라다이스홀을 통해 특성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됐다. 이에 계원예술대는 산학협력과 창업을 위한 최고의 인프라를 조성해 학생들의 디자인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기업체와 연구실이 있는 코-워킹 공간에서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활발한 산학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의왕시 1인 창조기업 및 스타트업 18개 업체와 디자인 기술 개발 및 산학협력을 통한 상생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자 가족회사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들과 계원예대는 대학의 전문 인력과 기술자원 등을 활용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창의적인 산학협력 활동과 현장실습 교류를 통해서 기업은 학과 학생의 우수한 창의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은 기업과 현장중심형 맞춤형 교육 및 네트워크 활동, 산업체 재직자 교육, 산학협력 프로젝트 개발 협력 등으로 상호 산학동체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현장실습프로그램 ▲캡스톤디자인프로그램 ▲주문식교육프로그램 ▲네트워크활동프로그램 ▲산학협력프로젝트 공동수행 프로그램 ▲대학시설 공용 활용 프로그램 등이 있다.

국제대학교 

국제대학교는 지역소재 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제화 도시 평택에 걸맞은 글로벌 학교로 성장하고 있다. 지역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자 가족기업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 중이며, 중소기업 컨소시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도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학은 평택항을 중심으로 삼성반도체단지, LG산업단지 등 공업 단지와 활발한 산학협력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한다.

중장기 발전계획인 비전 2020에 따라 ▲교육 특성화 ▲산학협력 특성화 ▲교육의 질 관리 ▲학생지도 질 관리 ▲대학/학과 경영 ▲글로벌 연계 등 7대 발전영역과 ▲지역사회 연계학과 육성 ▲실용중심 특화학과 개편 ▲지역사회 산학협력 강화 ▲직무연계 현장학습 강화 ▲교육과정 운영 인프라 구축 ▲NCS지원체제 연계성 강화 ▲학생심리, 진로상담 강화 ▲교과외 학생역량 강화 ▲행정부서 전문성 강화 ▲학과 자율적 책임 경영 ▲예산 효율적 집행 및 절감 ▲실질적 재정수입 확보 ▲글로벌 연계 교육 강화 ▲글로벌 교류 협력 강화 등 14대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이를 통해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과 효율에 기반한 전문직업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대림대학교   

대림대학교는 원활한 산학협력 지원을 바탕으로 산학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이와 관련해 산학융합 브랜드 프로그램인 ‘특별협약 직무현장 교육(CWT)’을 시행하고 있다. CWT은 산업 수요에 따라 단기 협약교육을 마련해 참여한 학생의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2001년부터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최근 5년 동안 1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 800여 개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CWT 프로그램의 특징은 참여한 졸업생과 기업 모두가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학생은 교육을 받은 기업에 맞춤형 인재로 취업할 수 있고 기업 역시 검증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어 산학융합 교육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꼽힌다. 2015년부터 고교·전문대·기업이 연계된 취업보장형 통합교육과정 ‘산학연계 통합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CJ푸드빌(주), 서서울생활과학고와 함께 유망서비스 산업 중 ‘호텔·외식서비스 분야의 글로컬(Glocal) 직무능력을 갖춘 CJ푸드빌 숙련 조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취업의 질 향상을 위한 우량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해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연계하고 있다.

동원대학교   

동원대학교는 산학연계 중심의 가족회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들의 현장실습교육 강화와 산업체 애로기술 지도, 기자재 공동 활용 지원 등 다양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동원대의 가족회사 수는 2017년 12월 기준 1064개에 이른다. 특히 산학협력 접근성 강화를 위해 하남 산업 단지 내에 산학협력거점센터를 운영하는 등 하남시, ITECO와의 협력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 진행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수행능력을 높이고 산업체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2017년 연구재단이 조사한 동원대의 산업체 만족도는 100점 만점 기준 88.2점으로 매우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이 모든 항목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취업률과 취업의 질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또한 유니테크 사업단을 통해 산·학·관 협업에 의한 창의적인 실무중심형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산업체 요구가 반영된 NCS 기반의 맞춤형 기술인재 이론교육인 현장외훈련(Off-JT), 산업체 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기업 현장훈련(OJT)과 센터형 현장훈련(OJT)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육보건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는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개발해 사회수요에 맞는 취업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별도의 산학협력기금을 조성하고 지원시스템을 체계화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협력체계로 학교기업을 전략적으로 운영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삼육보건대의 경영 핵심은 ‘ACE36’으로 정리할 수 있다. 최고의 보건의료 인재양성기관으로 3가지 목표와 6가지 전략을 원동력으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먼저 3가지 목표는 입학과 재학, 그리고 졸업이라는 시기별 구분으로 나뉜다. 입학 전에는 ‘가장 입학하고 싶은 대학’으로, 재학 중에는 ‘가장 교육 만족도가 높은 대학’으로, 졸업 후에는 ‘가장 취업이 잘되는 대학’이 목표다. 6가지 전략은 ▲글로벌 브랜드파워 강화 ▲진심인재 양성 ▲대학만족도 향상 ▲인성·영성 교육 강화 ▲취업경쟁력 강화 ▲산학협력 강화다.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학과별로 분산됐던 취업지원시스템을 단일화하고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개발해 사회수요에 맞는 취업교육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별도의 산학협력기금을 조성하고 지원시스템을 체계화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협력체계로 학교기업을 전략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일대학교   

서일대학교는 중장기발전계획(2016~2025)의 6대 전략인 ▲산업 수요 맞춤형 학생 교육 역량 강화 ▲지역산업 선도형 산학협력 역량 강화 ▲수요자 만족 지향형 학생지원 역량 강화 ▲학생 친화형 교육환경 역량 강화 ▲명품교육 창출형 교원 역량 강화 ▲지속가능 발전형 대학운영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창의·융합·인성을 갖춘 자기주도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서일대는 2017년 서울지역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유치해 교내 ‘SU대학일자리본부’를 설치, 학생 중심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취업취약계층인 여대생과 인문사회계열 학생을 위해 ▲인문사회계열 직무동아리 ▲여대생 브런치 특강 등 맞춤형 특화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취업전담 취업지원관을 배치, 해외취업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학생개별 맞춤지원을 위해 ‘Seoil Career Star 진로발달유형화 시스템’을 구축해 진로, 취업, 창업, 해외취업, 정부청년고용정책 참여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한다.

수원여자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는 실용학문을 바탕으로 산업체와 디자인 연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제품에 맞춰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등 여러 작품 활동을 진행한다. 최근에는 산·관·학 협력으로 지역 보건소와 백화점, 학교 등에서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며 기업들과 연계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외에 수원시에서 운영하는 캄보디아 마을에서 미용예술과와 패션디자인과 교수와 직원들이 가죽공예, 네일아트 등을 가르쳐 직업기술을 이식하고 있다. 각 학과마다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기업과 기관이 함께 호흡하면서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수원여대는 4개 학부 26개 학과로 세분화해 학생들에게 맞춤식 코스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이 가진 무한한 꿈과 잠재된 능력을 구체화하고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4개 학부 가운데 유일하게 단일학과 체제인 간호학부 내 간호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모두 갖춘 간호사’를 양성한다. 국내 해부학 실습과 BLS Provider 자격과정 등을 통해 전공능력을 배양하고, 산학협력·글로벌역량강화·전공동아리활동 등의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신성대학교  

신성대학교는 지역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주문식·맞춤식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기술교육을 제공하는 등 대표적인 대학-기업간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현재 130여 개 가족회사와 협약을 맺고 연간 16회 산학협력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산업체에 핵심 인력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취업률 54%를 달성했다. 학생과 지역산업체 모두를 직업교육의 실수요자로 보고, 가족회사와의 협약을 확대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처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인프라 구축을 통한 선순환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가족회사 발굴, 전공별 산학협력협의회 운영, 산업체지원 및 취업약정 체결을 통해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맞춤형 학사체계 전환을 위해 집중 이수제, 현장실습기간 확대, 모듈형 학기제, 취업학기제 등 다양한 학사제도 운영을 통한 학제제도 유연화와 산업체-대학 간 수업 병행, 기업 직무탐색모델(Job Shadowing) 구축 및 교육인 프라를 확충하는데 힘쓰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   

아주자동차대학은 국내·외 글로벌 브랜드와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주문식 교육체계를 개발했다. 실무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산업체에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전문 체계를 확립한 것이다. 산학협력 업체들이 아주자동차대학 졸업생을 믿고 채용할 수 있도록 학생 역량 인증제인 M·O·T·O·R 인증제를 도입했다.

M·O·T·O·R 인증제는 학생의 인성과 경험, 재학 중에 습득한 업무능력 등을 객관적으로 보증하는 제도다.  특히 아주자동차대학은 유수 기업들과 긴밀한 산학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취업과 현장실습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미래를 준비하는 산학협동교육의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 창출에 노력하며, 학생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여주대학교   

여주대학교는 2017년 2년 연속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사업’과 ‘취업예약형 전공과정 지원사업’, 3년 연속 ‘산학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산학협력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는 여주대는 육군정보학교, 준오헤어, 쌍용자동차, 고려대 안암병원, 여주시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산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정비 독일 직업훈련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BMW코리아, 메르세데츠-벤츠코리아와 더불어 지역 인재 양성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Y-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독일 ‘아우스빌둥’을 여주대에 최적화 시켜 국내 최초로 자동차과에서 운영하는 일학습병행제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와 협약을 맺어 학생들의 취미와 적성을 고려하고, 해당 학과 교수가 고등학생들의 진로를 직·간접적으로 돕는다. 또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양질의 취업을 보장한다.

연성대학교   

연성대학교는 가족기업 제도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산학협력 사업을 진행해 왔다. 대학과 산업체가 서로 상생하는 길을 모색, 추진하는 작업이다. 서비스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를 길러내고자 ‘관광·비즈니스&휴먼케어 서비스 산업 분야의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에 따라 연성대는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인재 양성에서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교육의 수준이 높아야 특성화사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서비스 산업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유망 분야이자 우리나라 산업 중에서 핵심 업종으로 급부상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연성대는 이 점에 주목했다. 우리나라 산업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서비스 산업 인재를 키우기 위해 서비스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인성, 창의성,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서비스역량 교육 강화 ▲직무봉사학습 ▲Gem-Lab & Marketplace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암공과대학교   

LG연암학원에서 설립하고 지원하는 연암공과대학교는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으로서 LG계열사를 비롯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 현장 전문가를 양성해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뉴칼라(New Collar: 블루칼라, 화이트칼라를 융합한 창의적인 현장 전문직)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연암공대는 모기업인 LG와의 지속적인 산학연계를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취업처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LG 계열사 외에도 강소기업, 해외기업으로까지 취업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LG계열사를 포함한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산학밀착형 주문식교육, 현장 맞춤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연암공대는 대기업 취업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비LG계열 대기업으로도 진출하는데 용이한 환경을 갖췄다.

용인송담대학교  

용인송담대학교는 공업계열 특성화대학으로 출발해 산학협력 부문과 계열 간 융복합 교육체제 구축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2017년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중 ‘산학협력 고도화형’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선정에 따라 용인송담대는 정부로부터 5년간 55억 원을 지원받고, 이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을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산학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총괄기구인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 산학협력 협의회 구축, 지역기업 및 연구소 등과 취업연계기반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업신속대응센터 등을 통해 산학 공동연구과제 도출에서 사업화까지의 과정을 지원하고 산학협력 사업에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하고자 한다. 사회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지역밀착형 비즈니스 모델, 원스톱기업신속대응지원시스템 등을 추진하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창업역량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인천재능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는 산학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8년에도 인천재능대는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SW융합센터, ㈜메디치이앤에스 등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CJ그룹 계열사와도 호텔·외식조리 분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해 관련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시행하고 있다.

이런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인천재능대는 2018년 교육부가 집계하는 전문대학 수도권 취업률 1위(가·나 그룹)를 5년 연속 달성했다.

특히 인천재능대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제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시설 및 장비비 최대 10억 원과 사업 운영비 3억 원 등 총 65억 원의 지원금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2학년 재학생들은 조기 취업을 보장받고, 취업에 필요한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훈련받으며 훈련비용과 함께 학비 면제 혜택을 받는다. 그 외에도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사업을 통해 230억 원 이상의 지원을 받아 ‘일자리 양산형 서비스산업 허브 구축’을 선도할 인력 양성 토양을 갖췄다. 46억 원 이상의 지원을 받은 세계적수준의전문대학(WCC)사업을 통해서는 국내외 산업체 요구와 기술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교육여건과 환경을 구축했다.

인하공업전문대학   

인하공업전문대학은 대학발전계획의 산학협력 목표인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대학 브랜드 창출’과 지역 기반 대학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한 ‘산학동반성장형(ACE) 전략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맞춤형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ACE 전략모델은 ▲창의 융합 및 현장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학생중심 접근(Student Approach)’ ▲산학 동반성장형 기술사업화를 도모하는 ‘교수 케어(Professor Care)’ ▲지역사회 상호협력과 대학 재정자립화를 위한 ‘확산 노력(College Expansion)’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단은 교무처, 평생교육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가족회사와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3D프린팅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기술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수출경영자협의회, 세계한인무역협회 말레이시아지부와 3자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지역 수출업체와 말레이시아 현지 한인기업의 납품계약을 추진하는 등 형식적 산학결연을 탈피해 지역 내 산업체의 경제적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수출 증대를 통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등 산학일체형 대학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는 현재 600여 개의 산업체와 가족회사를 체결, 재학생들에게 우수한 취업처와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는 미국과 캐나다, 중국, 말레이시아 등 10여 개 기업과 협력 체결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학습 및 현장실습, 인턴십 등을 추진하는 중이다. 또한 미국 뉴욕시립대, 영국 솔렌트대와의 3+1 학사학위 취득 협약을 체결했다. 뉴욕시립대의 현지 교수를 여름방학 기간에 초청해 미국 대학 교육과정 클래스 및 공동캠프(CUNY)를 열고 우수한 재학생을 직접 선발한다. 뉴욕시립대학 MFA과정에 합격해 유학 중인 학생도 있다. 그 외에도 한국영상대는 캐나다, 호주,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7개국 12개 교·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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