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잠재적 가치, 서울여대에서 키웁니다”
“내 안의 잠재적 가치, 서울여대에서 키웁니다”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9.03.26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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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최고] 서울여자대학교
박진선(좌), 이정민(우) 씨

체계적 인성교육, 학부교육 강점…소프트웨어교육 ‘탁월’
풍성한 장학혜택, 국제교류 등으로 대학 평판·선호도 ‘상승’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바른 인성 함양, 미래지향형 소프트웨어교육, 풍성한 장학혜택과 취업지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를 대표하는 강점이다. 서울여대는 잘 가르치는 대학 ACE 사업, 대학 특성화 사업,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 등 정부지원사업에 대거 선정돼 대학의 경쟁력을 높였다. 특성화사업 A등급, 대학기본역량진단 최고등급 ‘자율개선대학’ 선정 등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학생들은 체계적인 전공교육과 인성교육으로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교생이 소프트웨어교육을 받는 것이 서울여대의 자랑거리다. <대학저널>이 서울여대 재학생 이정민(식품공학전공), 박진선(소프트웨어융합학과) 씨를 만나 서울여대의 자랑거리와 강점에 대해 들어봤다.

대학 입시에서 서울여대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정민(이하 이): 대입 시절 식품공학전공과 관련된 여러 대학을 비교해보고 알아봤습니다. 그중 서울여대 식품응용시스템학부는 대학 특성화 사업단인 ‘미래안전식품 F-cube 인재양성사업단’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었습니다. 전공지식을 깊이 배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서울여대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박진선(이하 박): 많은 대학에서 소프트웨어관련전공을 운영 중이었지만, 서울여대는 여대 유일 ‘소프트웨어중심대학’에 선정돼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특히 서울여대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탄탄한 전공 커리큘럼과 소학회, 방학집중특강 등 전공 관련활동들이 활발하게 이뤄진다는 걸 알고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됐습니다.

Tip: 서울여대는 주요 정부재정지원사업에 대거 선정, 학교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학부교육선도(ACE)대학, 수도권 최다 규모의 6개 특성화사업단, 소프트웨어중심대학·정보보호특성화대학, 여성공학인재양성(WE-UP)대학, 고교교육 기여대학,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대학재정지원사업 활용강좌 개발대학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5년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대학 경쟁력 및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울여대 재학생으로서 학교 자랑을 부탁드립니다.

이: 장학금 제도가 매우 우수합니다. 70여 개의 교내 장학금과 60여 개의 교외 장학금을 운영, 학생들의 학업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저 또한 매학기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박: 서울여대하면 ‘에코캠퍼스’가 먼저 생각날 정도로 캠퍼스가 굉장히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특히 삼각숲은 학교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입니다. 날씨가 좋을 땐 학생들이 돗자리를 들고 삼삼오오 모여 작은 소풍을 즐기곤 합니다. 각종 방송이나 화보촬영도 활발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습니다. 

Tip: 서울여대는 2017년 정보공시기준 1인당 장학금이 평균 350만 원에 달하며, 학생을 위한 연간 교내장학금은 100억 원에 이른다. 신입생 장학금으로 바롬1, 바롬2, 한샘장학금 외에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바롬인재, 플러스인재), 학생부교과전형(교과우수자) 최초합격자 중 모집단위별 상위 30%에 해당하는 학생 전원에게 100만 원을 지급하고, 교환학생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가온장학금이 있다.

미래의 꿈은 무엇이고 미래의 꿈을 이뤄가는 데 서울여대가 어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이: 미래에 안전한 식품을 연구하는 식품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학교 취업경력개발팀이 운영하는 전문적인 상담과 ‘SWCD Academy(기업현장실습)’ 프로그램이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박: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구 로봇을 개발하는 로봇공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서울여대는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을 함양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또한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본 전공과 관련된 연계융합전공을 복수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바이오인포매틱스 전공을 복수전공으로 택해 다양한 분야를 접하고 있습니다.

Tip: 서울여대는 학생들의 진로설계를 돕고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SWCD Academy’를 통해 방학기간 전공 관련 기업에 배치, 희망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다. SWCD Academy는 2002년부터 매 학기 방학 때마다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5500여 명이 넘는 수료생이 배출됐다. 학생들의 창업을 돕는 ‘창창 팩토리’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서울여대가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부분은 무엇인가요?

이: 서울여대의 슬로건은 ‘Learn to share, Share to learn’으로 공동체 인성교육을 중시 여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58년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바롬인성교육’이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Tip: 서울여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인 바롬인성교육은 교양필수과목으로 1학년 때는 3주간의 합숙, 2학년 때는 2주간의 합숙, 3학년 때는 1학기 동안 팀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서울여대 학생들은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실천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현재 바롬인성교육은 대학 최초 ‘대한민국 인성교육대상’ 수상, 2주기 연속 ‘인성교육 전문 인력 양성기관’ 선정 등 대외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박: 학과 차원에서의 소프트웨어 커리큘럼부터 전교생 대상 소프트웨어 기초교육까지 관련 교육체계가 매우 잘 잡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소재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학금도 지급해 의욕이 샘솟습니다.

Tip: 서울여대는 2016년 여대 유일 ‘소프트웨어중심대학’으로 선정, 소프트웨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전공교육 강화를 위해 4년 10학기제 ‘SW 사관학교’를 실시 중이다. 또한 ‘여성공학인재양성사업단(WE-UP)’을 바탕으로 산업체 연계 수요 맞춤형 교육을 받으며 PLUS형 여성공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전교생 대상 소프트웨어교육도 각별하다. 서울여대는 2017년부터 <소프트웨어와 창의적 사고> 과목을 1학년 교양 필수 강의로 지정했다. 이를 위해 ‘에이다 스쿨 랩(Ada School Lab)’을 구축, 전교생 SW 기초교육에 힘쓰고 있다. 일정 학점 이상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SWU학업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소프트웨어교육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국제화 프로그램의 수준은 어떤가요? 참가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이: 서울여대는 36개국 128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협정을 맺고 있어 학생들에게 국제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환학생, 파견학생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 매년 2학기 미국 디즈니랜드로 인턴십을 떠나는 기회가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박: 서울여대는 국제화 프로그램 체계가 잘 잡혀있고, 학생들의 관심이나 참여도 굉장히 높습니다. 이중 ‘슈버디(SWU Buddy)’가 가장 인상적이라 생각됩니다. 슈버디는 서울여대 국제학생 서포터즈로, 서울여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외국인 유학생과 버디를 맺은 국내 재학생은 문화교류 행사를 공동기획, 운영하며 다른 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수용함으로써 국제적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서울여대 입학을 희망하는 예비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 서울여대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진행한 ‘2019년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 분석’에서 전국 100개 대학 가운데 8위라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이렇듯 서울여대는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대학입니다. 또한 2019학년도 전국 수시모집 경쟁률 3위를 차지할 만큼 수험생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재학생으로서 학교가 계속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합니다. 여러분도 우리대학에 입학해 더욱 발전하는 서울여대를 함께 느끼면 좋겠습니다.

박: 최근 공개된 서울여대의 새로운 광고 주제는 ‘We풍당당’입니다. ‘포기를 모르는, 세계로 향하는, 도전을 즐기는 우리’라는 주제를 통해 서울여대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내년에는 We풍당당의 가르침처럼 도전을 즐기고 포기하지 않으며 세계로 향하는 ‘슈니(SWU+언니: 재학생들끼리 부르는 애칭)’로 캠퍼스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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