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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학이 대학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94년 설립해 불과 16주년을 맞았지만 짧은 기간 동안 급성장 해 왔기 때문이다. 용인송담대학은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중소기업청으로부터 10년 연속 ‘산·학·연 컨소시엄 사업대학’, 교과부 대학평가 9년 연속 ‘우수 특성화 프로그램대학’ 등 대학의 경쟁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특히 컬러리스트과, 스타일리스트과, 토이캐릭터창작과, 실버케어과 등 전국 유일의 특성화학과와 특화된 실무맞춤형 직업교육, 체계적인 진로지도 또한 강점이다. 이와 같은 급성장은 ‘학생이 만족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대학을 만들겠다’는 교육철학의 결과다. 최성식 용인송담대학 총장은 “학력보다는 능력이 인정받는 시대로 변화됨에 따라 본인의 의지와 목표가 확고한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는 학교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최 총장으로부터 용인송담대학의 발전상과 경영철학을 들어본다. 최 총장은 지난 1995년 용인송담대학 기획관리실장을 시작으로 국제교육원장, 산학협력단장, 부총장 등 학내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9년 8월 총장에 취임했다.

대학총장 교육을 말하다 | 한용수 기자 | 2011-09-16 11:21